니콜, 해란누나, 화니님, 양호, 웅진이, 한길님, 선이누나, 은경이 가 모임에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바쁘시 가운데 수고.

나날이 발전하는 양호한테 이대로면 두달 후면 질거 같습니다.
신체조건과 체력이 조금 뒤쳐지는 듯 합니다.

웅진이랑 어제는 경기를 못했네. 토요일에 보자. 늦지말고 3시까지 오도록.  
선이누나는 한달만 열심히 하면 여자부문 세손가락 안에는 들어 오겠더라.
은경이넌 힘좀 빼고..-_-

다들 옆에 스쿼시 스킬이라고 써있는 게시판 보이시죠?
거기가면 동영상 자료가 있습니다.
한번씩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