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7,420
- 스쿼시동호회
-
최초(?)로 한번 역후기를....^^;
페이지 정보
- 배동수 (luvromance)
-
-
158
-
0
-
5
- 2010-11-28
-
본문
원래는 상급클래스(?)께서 많이 올리시지만은..
신입인 제가 한번 역후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후기를 올리기 전에.. 글을 하나하나 검색해보니...
거의 저같은 레벨을 가진 분이 쓴글은 없기에...
최초라고 할수도 있을지도^^:;;;;;;;
신입이 썼다는 이유로 돌만은 던지지 말아주시기를^^:;;;;;
일시 : 2010/11/28 or 28/11/2010
장소 : YIO CHU KANG
시간 : 제가 늦게 도착해서^^;;; 약 5시 넘어서부터..
-- 아직 성함을 다 외우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빠른 시일내에...)
여기에 싱가포르로 온지 2달은 넘었으나... 아직까지 어리버리 지내고 있다가..
알게 된 스쿼시 동호회.. 처음에는 가도 되는 곳인가 했던 고민(몇주를!!!!) 사이를 단 한 마디에 날려버리게 해주신..
한길형님! (사랑하지는 않지만 존경합니다^^:;;;)
어린 친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시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음...ㅠㅠ
잠시 광고를
"글을 지금 쓰면서도 아직 성함을 다 못외서 죄송합니다..^^:;;;;;;;;;;;; "
다시 본론으로...
매일 집과 회사만을 왔다갔다 하던 저에게 새로운 길도 생기고...
이번 모임에서는 여러 선생님들의 좋은 조언도 듣고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기초부터 꾸준히 알려주시던 NO.2 선생님.( 소개를 NO.2 로 해주셔서...)
마지막 즈음에 크게 알려주신 육코치님...(앞으로 자주 강습에 나갈꼐요^^:;;)
안되면은 MC를 동원해서라도....하하하^^:;;;
시작부터 마쳐서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너무나 좋은 시간을 지내서 좋았습니다.
한분 한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찾아뵈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길다면 길고, 얼마 안되는 작은 시간이였을지도 모르지만.
5시부터 11시까지의 그 시간이.
타국으로 떠나와서 따뜻하게 지낼수 있던 6시간을 지냈었습니다.
마치 한국에 있었던 것 처럼^^
그리고 어린이 친구들도 고마웠습니다.^^
처음보는 저한테도 모두 형, 오빠 부르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었던것들 감사한다.. 애기들아..ㅋㅋ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비가 자주오는 우기라고 들었는데, 몸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돌아오는 모임때 인사드리겠습니다.
PS. 만약에 나중에 BBQ하시면은 하루종일 굽겠습니다.( 예약!!!!) ^^;;;
그리고 스튜어디스 분은 자주 나와주시길.. 동갑이라는 이야기 듣고 굉장히 반가웠어요^^
게임을 하고 있을 사이에 가셨던 거 같았는데... 다음에 또 뵈요//
신입인 제가 한번 역후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후기를 올리기 전에.. 글을 하나하나 검색해보니...
거의 저같은 레벨을 가진 분이 쓴글은 없기에...
최초라고 할수도 있을지도^^:;;;;;;;
신입이 썼다는 이유로 돌만은 던지지 말아주시기를^^:;;;;;
일시 : 2010/11/28 or 28/11/2010
장소 : YIO CHU KANG
시간 : 제가 늦게 도착해서^^;;; 약 5시 넘어서부터..
-- 아직 성함을 다 외우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빠른 시일내에...)
여기에 싱가포르로 온지 2달은 넘었으나... 아직까지 어리버리 지내고 있다가..
알게 된 스쿼시 동호회.. 처음에는 가도 되는 곳인가 했던 고민(몇주를!!!!) 사이를 단 한 마디에 날려버리게 해주신..
한길형님! (사랑하지는 않지만 존경합니다^^:;;;)
어린 친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시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음...ㅠㅠ
잠시 광고를
"글을 지금 쓰면서도 아직 성함을 다 못외서 죄송합니다..^^:;;;;;;;;;;;; "
다시 본론으로...
매일 집과 회사만을 왔다갔다 하던 저에게 새로운 길도 생기고...
이번 모임에서는 여러 선생님들의 좋은 조언도 듣고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기초부터 꾸준히 알려주시던 NO.2 선생님.( 소개를 NO.2 로 해주셔서...)
마지막 즈음에 크게 알려주신 육코치님...(앞으로 자주 강습에 나갈꼐요^^:;;)
안되면은 MC를 동원해서라도....하하하^^:;;;
시작부터 마쳐서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너무나 좋은 시간을 지내서 좋았습니다.
한분 한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찾아뵈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길다면 길고, 얼마 안되는 작은 시간이였을지도 모르지만.
5시부터 11시까지의 그 시간이.
타국으로 떠나와서 따뜻하게 지낼수 있던 6시간을 지냈었습니다.
마치 한국에 있었던 것 처럼^^
그리고 어린이 친구들도 고마웠습니다.^^
처음보는 저한테도 모두 형, 오빠 부르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었던것들 감사한다.. 애기들아..ㅋㅋ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비가 자주오는 우기라고 들었는데, 몸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돌아오는 모임때 인사드리겠습니다.
PS. 만약에 나중에 BBQ하시면은 하루종일 굽겠습니다.( 예약!!!!) ^^;;;
그리고 스튜어디스 분은 자주 나와주시길.. 동갑이라는 이야기 듣고 굉장히 반가웠어요^^
게임을 하고 있을 사이에 가셨던 거 같았는데... 다음에 또 뵈요//
추천(0)
댓글목록
배동수님의 댓글
배동수 (luvromance)
이상 CONRAD HOTEL 직원식당에서
노트북으로 WI-FI로 두들기면서.........
Jay님의 댓글
Jay (jjs2u)
스쿼시에 관심만 가지고있는 일인입니다^^
모임은 즐거우셨나요^^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이번기회에 저도 한번 배워보려구요..
라켓구입은 좀 있다가해도 되겠죠?
마침 돌아오는 수요일이 쉬는날이네요^^
김한cool님의 댓글
김한cool (hangil22c)
그래. 사랑하진 말고.
수요일에 시간 되면 나오고.
화니님의 댓글
화니 (jxkk)No.2 ?
화니님의 댓글
화니 (jxkk)
No.2님은 우리 회장님, 장박사님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배동수님의 활달한 성격이 우리 스쿼시 모임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것 같네요. 처음 그 마음 잃지 말고,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