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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시동호회
- 여기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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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미씨 (elysi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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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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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영님입니다....최~고령녀!!~^.~
지금 서울은 아침 저녁으로
초가을냄새가 쬐끔씩 묻어나는 서늘한 바람으로
싱가폴의 찐득한 날씨를 사~알짝 비웃어주고...
때마침 창을 툭툭치며 내리던비가
점점 사나와지고 있습니다....
울~~스쿼시 가족여러분!!
한분 한분 스치듯 생각납니다
명주아빠,그리고 유미씨...
참~고마왔습니다
항상 친절하고~따뜻하고....쌩유~!
땀을 뻘뻘 흘리시며 참으로 열심히 가르쳐주신 회장님~회장님~우리회장님...!
대화를 너엄넘~사랑하는 육코치님
날씬한 혜란씨,듬직한 덕희씨,
쿨한 니콜과 사랑스런 신디...
나에 파트너 영미씨~~~
그외 모든분들(제가 이름을 몰라서리.....)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다시 come back 할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땡!땡~큐~!!
댓글목록
언제나 여름님의 댓글
언제나 여름 (coolpp)초가을 냄새와 서늘한 바람... 부러워요~~~~
HO님의 댓글
HO (asimon)
마지막날 안 오셔서 넘 서운 했어요.
다시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