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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리프 (bom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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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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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을 하는라 몸살림운동에 참여를 하지를 못했습니다.
한주를 쉬고나니 온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혹시나 나가지 못한 새에 사부님께서 새로운 비법을 전수해 주시지나 않으셨는지?
만사가 궁금합니다.아울러 몸살림에 뒤쳐지는 듯도 하고.
그래도 짬짬이 방석숙제 및 세번째까지는 할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전에는 뭔지 몰랐던 방석숙제를 요즈음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샤워후의 방석숙제는 하루를 마감하는 데 더없이 좋은 일상인듯 합니다.
누워서 명상을 하다 스르르 잠이 드는데 편안함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알람의 훼방꾼만 없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자는게 소원입니다.
이렇게 몸살림 운동 신참의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다음주 월요일이면 몸살림운동에 동참을 할수가 있습니다.
기다림의 삶 그것도 아주 큰 즐거움이 동반된 기다림으로 살아가니
몸 살림 운동이 저에게 가져다 준 아주 큰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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