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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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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처럼 (ch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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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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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 주 공휴일이리 하루 쉬었습니다.
늘 하던일을 멈추면 문제라도 생길듯 했는데 땡땡이 정말 재미있고 생활의 활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수련에 땡땡이 치는 인사들을 미워하지 않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깨달은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꼭 나오시기 바랍니다.
윤정욱
늘 하던일을 멈추면 문제라도 생길듯 했는데 땡땡이 정말 재미있고 생활의 활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수련에 땡땡이 치는 인사들을 미워하지 않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깨달은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꼭 나오시기 바랍니다.
윤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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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우님의 댓글
시우 (ljeankr)세 분이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구름이 지나간 뒤는 더욱 빛나나요...
kiriku님의 댓글
kiriku (papaya)핫! 땡땡이들은 좋겠다, 선생님한테 미움을 받긴 커녕 이해를 받고 격려를 받고... 흠, 그렇담... 나도...?
구름에 달가듯이님의 댓글
구름에 달가듯이 (jxkk)저는 땡땡이가 아니었고.... 바탐에서 파나소닉 고객들과 비지니스 미팅 중이었습니다. 싱가폴 공휴일이라 아닐 줄 알았는데, 바탐에서 꼭 미팅을 해야 한다고 해서.. 아뭏든 몸살림 날이 되면 자꾸만 다른 일이 생겨서 괴로운 한 사람...
시우님의 댓글
시우 (ljeankr)금일 오후 7시 번개모임 수련있습니다. 자가교정 목, 손목, 손가락, 어깨, 골반, 요실금방지 요추밟기 등 정리의 시간가져보아요.
구름처럼님의 댓글
구름처럼 (charmer)요추는 밟으면 큰일 납니다. 엉치밟기 입니다.
글작성
[re] 사과가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