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5,702
- 독서동호회
-
오전반 [ 7월 20일 ] 모임 공지
페이지 정보
- 어느별 (titta1997)
-
-
307
-
0
-
2
- 2012-07-16
-
본문
본인의 인문학적 교양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는 지난 모임이었는데요..
이번주엔 이야기 전개 상, 작가와의 그런 괴리를 좀 덜 느낄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이건 뭐...제 자신의 발전과 무관하게 순전히 스토리 상...의 기대이올시다..하하
일시 : 7월 20일 10시 30분
장소: ION 4층 Prologue 서점 내 Epilogue 커피숍
책 : The Sense of an Ending 72 p 중간까지
이 번 주에는 함께 읽거나 해석, 이해 하고 싶은 파트를 찾아와서 함께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모두 참고 하시길..
이번주엔 이야기 전개 상, 작가와의 그런 괴리를 좀 덜 느낄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이건 뭐...제 자신의 발전과 무관하게 순전히 스토리 상...의 기대이올시다..하하
일시 : 7월 20일 10시 30분
장소: ION 4층 Prologue 서점 내 Epilogue 커피숍
책 : The Sense of an Ending 72 p 중간까지
이 번 주에는 함께 읽거나 해석, 이해 하고 싶은 파트를 찾아와서 함께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모두 참고 하시길..
추천(0)
댓글목록
박명희님의 댓글
박명희 (pmhhhh)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둘째 출산 후 3달정도가 돼서야 연락드립니다.
집에 있기 몸서리 쳐져요. 제발 저 좀 받아주세요ㅎㅎ 이번 책이 끝나면 조인 하는게 날련지요. 와우. 가끔 탈출하고 싶습니다. 집에서 ㅎㅎ
어느별님의 댓글
어느별 (titta1997)
ㅋㅋ 명희씨 반가워요..벌써 아기 백일이 다가오는 건가요? 우와...축하....벌써...라고 말하면 야속하다 하시려나?
본인에겐 길고 긴 육아의 나날들일텐데 말이죠. 언제라도 나오세요..책 안읽고 나오셔도 괜찮아요.
반가운 얼굴이잖아요~~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