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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퀼트,프랑스자수 동호회
- 유와 린넨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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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께서 만드셨어요. 방학이라 잠깐 쉬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드신 가방이에요. 가방뿐 아니라. 그동안 배우신 기법으로 스스로 혼자서 장지갑까지 만드셨어요. 원래금요일 참석하시는 분이 친정 엄마를 위해서 젤 첨에 만드셨는데. (제일 하단) 꽃 프린트가 너무 예뻐서 다른 여러분들도 만드시게 되었어요. 각자 좋아하는 디잔으로.. 다들 솜씨들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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