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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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일 수요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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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야 (dudeotod)
    1. 1,003
    2. 0
    3. 3
    4. 2012-02-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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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수고를 조금 덜어드리고자
제가 또 후기를 남겨요~ ㅋ

어제 수업에 제가 조금 늦었습니다 ^^;;
그래서 처음에 손가락 풀고 하는거 저는 못했지요 허허
다음부터는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늘 하던데로 폭풍연습을 합니다.
저번 수업에서 배웠던 칸칸, 플라이미 투더문, 위에량 다이피아오 워더신, 오블라디 오브라다 등
한번씩 죽 연주해 보았어요.
저는 잘 안되더군요 ㅡ.ㅡ

연습을 모두 마치고 다음주 보타닉가든으로 소풍 가는것에 대해 의논 했습니다.
음식은 조금 준비 하는게 좋을꺼 같아, 언니랑 저랑 나눠서 하기로 했어요,
제꺼 맛이 있을까요? ㅋ 두렵습니다 ㅋㅋ
그리고 비가 올까봐 그것도 두려워요~~ ㅡ.ㅡ
그래도 담주 소풍은 진행하기로 했어요.  기분전환이 필요하거든요~
담주에는 한달동안 한국 갔었던 멤버도 참석 할껍니다.
그리고 우리 모임도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 회장 부회장 총무 뽑기로 이야기 나왔어요
멤베가 3명인데요,
3월달에 제프리 선생님께서 한국에 가신다네요 ><
우리끼리 잘 할 수 있을까요? 과연 ? 역시 두렵습니다.ㅠㅠ  
다음주에도 진지하게 의논을 해보아요,


그럼 담주 5시에 보아요~

댓글목록

morning님의 댓글

morning (triplets)

후기 감사해요. 역시 우리 회장님다운 의연한 모습이예요. 전 아직도 폭풍우 속에 있는데.
제가 사실 지병이 있어요...어제 그게 재발하려는 바람에...밤새 한숨도 못
잔 게 아니라 잘 자고
좀 일찍 일어났는데 잠이 안 오더라구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엉킨 실타래가 되어가는
일기는 일기장에...
anyway,
다음 주에 뵙겠어요. 행복하시길...

화야님의 댓글

화야 (dudeotod)

아니에요, 언니 저두 좀 고민스러워서 잠을 좀 설쳤어요 ,

악기동호회UKULELE님의 댓글

악기동호회UKULELE (vibraphone)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this was what steve jobs-
이름도  - 직업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형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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