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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1일 후기 1월28일 안내.다음주 연습곡 can can 그리고carmen
페이지 정보
- 악기동호회UKULELE (vibra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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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2
본문
안녕하십니까.
싱가폴을 중심으로 뉴욕과 서울을 아우르며 음악 하는 제프리 입니다.
이번 후기 는 특별히 요청이 있으면 쓰기로 하겠습니다.
댓글이 10명 이상 달리면
개별적으로 후기를 보내 드리거나
이곳에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를 너무도 자세 하게 적으니 많은 분들이 모임에 불참하고 후기만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첩보를 *****님께서 제공
하는 일은 없었고 그냥 제 추측 입니다.
하여간 요청 댓글이 10개 이상 달리면 작성 합니다.
뭐 댓글이 없으면 궁금하신 분들이 없는 걸로 간주 하고
후기 생략 입니다. 와서 느끼세요.
다음 1우러 28일 2시 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 주세요.
그럼 댓글 기다립니다.
일단 다음주는 fly me to the moon Dm Em
요 앞글에 악보 있어요.
그리고 합주 할곡 올려요.
can can
carmen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연습 해오삼
그리고 회의 및 설문지 결과 정리 다음주에 공고 합니다.
다음주 부터 마니또(?) 게임 진행 합니다.
그동안 회비를 50% 할인 하던 제도를 폐지 하고
원래 회비로 20불로 돌아 갑니다.
1회 20불
4회 미리 선납 40불(결석시 이월 없음)
혹시라도 변경에 따른 불편 사항 발생시 댓글 또는 쪽지 주십시요
2시 부터 3시 중급
3시 부터 4시 초급
가급적 시간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회비 변경 사유는
오셔서 문의 하세요......
그리하여서
whether 후기를 원하는 댓글이 10개를 기대한 제가
넘 착한 건가요
다들 바쁘셔서 댓글 남기지 못하고 용기 가 없어 서 댓글을 못남긴걸로 간주 하고
짧게 라도 후기 올립니다.
막상 후기 오리려 하니 기억이 기억이
새록 새록 막 눈앞을 지나가
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여간 .....조촐하게 4분이 오셨구요.
한분은 구수한 사투리
는 아니고 조금 사투리를 쓰시며 새로 오신 멋진
신사분.
본인은 진정 악기를 입에 대본적이 없다고
콩나물은 원래 멀리 한다던 그분
정말 음악과는 인연이 없다던 그분
가실때 악기 사러 간다며 총명한
제 눈을 응시 하시며 총총
사라지셨어요.......5시 넘어
아주 그 분 많이도 배워 가신거 같아요
가고 나니 왠지 허탈 한 기분
여자도 아니시고 남자분을 무려 2시 부터 5시 넘도 록
아지금 생각 하니 비가 아주 엄청 나게 와서 못가셧던건가?????
4분이지만 회의도 진지 하게 해버렸어요.
못오시는 분들에 대한 이해와
매주 불참 없이 오시는 분들에 대한 해택.
이런쿵 저러쿵 ㅆㅘㄹ라 ㅆㅘㄹ라
블라블라 재잘 재잘 쫑알쫑알
궁시렁궁시렁
삐쭉삐쭉
이런 대화가 오고
가면 만화 같을터인데
뭐 항상 그러하듯 결론은
버킹검
담주에 만나요
이크 낼모레 이틀 후만나요.
이번 토요일 간식은 두리안을 준비 해 볼까 해요
혹시 못드시는 분있으신가요.
못드시는 분은 한국 딸기 를
사잡수세요
두리안 못드시는 분 미리 댓글 주세요.
뭐 싱가폴 에서 먹을 만한건 두리안
빼고 다먹을만 하군요
댓글목록
앤디디님의 댓글
앤디디 (kikidony)악기를 다룬적 없어 긴장 하고 갔었는데 친절한 지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웠고요 다름주에 뵙겠습니다 제프리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잭스페로우~님의 댓글
잭스페로우~ (madam0203)한주 빠지니.. 레벨이 업 이... ㅡㅡ;; 후덜덜..ㅋㅋ 토요일날 뵙겟습니다. ^^
morning님의 댓글
morning (triplets)전 다른 반인데요...토요반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선생님 글 읽는 것도 낙이거든요. 넘 재미나고 유익하게 써 주셔서 보고 또 보는 한사람이랍니다. (그래요 저예요). 암튼. 강요는 아니예요.
악기동호회UKULELE님의 댓글
악기동호회UKULELE (vibraphone)
이러시는거
저 좋와해요
다른 반 혹시 화요반 이신가요
아님 금요반
영 감을 못잡겠어요
누구세요????
못잡겠다
꾀꼬리 ~~~~~나는야 ~~~수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