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싱한지 이제 1주일 지난 초보입니다. 한국에서는 8년전쯤까지 직장인 밴드활동 하다가 접은 상태이구요, 기타를 쳤습니다. 이번에 좀 급하게 싱가폴로 들어오느라 악기는 전혀 못가져온 상태구요.

여름 전에 한국에 한번 더 들어가서 악기를 다 가져올 예정이구요. 

밴드활동하는데가 있으면 구경이라도 가고싶어서요. 막상 혼자서 일주일 지내보니 심심하기도 하고 좀이 쑤셔서 죽겠더라구요. ^^

기타는 고등학교때부터 치기 시작했고 대학교때부터 쭉 밴드활동은 했었구요, 특이한 공연경험도 많이 있습니다~ -_-;;

카톡 kirkhur 로 연락주시면 시원한 음료수라도 사들고 구경가겠습니다!!

연락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