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씀드린 Pen3-1G 풀셋 다 셋팅해뒀습니다. 이번 PC는 Senkang 에 사시는 고마운 분께서 풀셋 으로 기증해주셔서 마련했네요. 본체도 영어와 인니어 동시에 쓸 수 있게 해놓았으니 글 보시는대로 빨리 연락주시고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아시다시피 집은 Simei Tropical Spring 입니다. 다만 마우스가 좀 구리니 쓸만한 중고 하나 …

태형,민형엄마입니다, 이번 7월7,8일 바탐봉사를 욱이와함께,,참여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전화드리려햇는데, 여기다,,올리면 되겠지요?,^^ 다시한번 게시판 오픈을 축하합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67〉두뇌 ② 치매는 뇌의 병인가?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풍을 맞는 것과 치매에 걸리는 것이다. 풍을 맞을 때 앞으로 쓰러지면 심장이 눌려 마비되면서 죽게 될 수 있는데, 차라리 죽어 버리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옆으로 쓰러지면 죽음에 이르지는 않는데, 죽는 사람한테는 심한 얘…

사범님이하 전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에 온지도 벌써 오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도 사개월정도 재충전을 하고 이번달부터 새로운 일터에 출근을 하고 있답니다. 몸살림도 아울러 이번달부터 광화문 수련원에 나가고 있습니다. 쉬는 동안에도 꾸준히 몸살림은 게을리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요. 싱에 있을 때보다 몸살림은 더 진전…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42〉치료인가, 스스로 낫는가? 3   치료에서 인술로      필자가 이 연재물을 쓰는 것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사람들이 제발 치료라는 신화에서 벗어나 남의 도움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서는 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스스로 서기 위해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엄마가요, 근 10년이상 어지럼증과  이명에 고통을 받아오셨는데 물론 온갖 약, 침 한방  양방 모든 수단을 다 써보았지만 결국엔 달팽이관에 문제가 생겼다, 연세도 있고 하니 완치가 어렵다 그때그때 약을 쓰는 수밖에 없다는 똑같은 진단이 내려졌고 엄마 당신도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할 지병이다 라고 생각하시며 체념하셨드랬어요.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엄마 딸이잖…

안녕하세요. 저번에 덧글 함 남긴 적 있는 나탈리입니다^^ 싱가폴 온 지 일년 반 정도 되었고, 거의 오자마자 클라이밍을 시작했어요. 작년 초엔 온사이트를 주로 다녔는데 이사하면서 클라임아시아에 멤버쉽을 가지고 다니고 있구요... 레벨 1은 땄는데, 아직 레벨2는 실력이 안되서 기다리고 있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리드클라이밍을 배우고 싶어서 6A레벨을 편…

초대 의뢰를 하려면 어느분께 !? 다들 전화번호 나누시는거 멀뚱멀뚱보다가 집에오는길에 마빡이 드럼 연주한 먼춘이도 카톡방에 초대해주세요.. ㅜ.ㅜ

안녕  들  하시지요. 어김없이  토요일이  돌아 왔어요. 혹시  토요일이  돌아  오면    모임  후기  글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을까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바심  내어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새해  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오신  분이  3분이나 3분이나      3분이나..... 동호회  회칙을  정리  하려고  방심하고 있는 …

(image)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12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여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로움을 느낄수 있다는것입니다. 새로이 한해를 시작하는 충만한 열정과 기쁨이 지난 한해 우리 우쿨렐레를 아낌없이 성원…

☆.2012년 우쿨렐레 연말모임 공지 ☆. 점심 과 저녁 모임 있습니다. 자기 시간대에 맞는 자유로운 시간에 합류하세요! ◇ 점심 모임◇ 일시: 12월 28일 금요일  오후 1시 장소: Adele님의 집(파야레바 MRT  C번출구 Simsville)          아델- 9043- 6287   ◇ 저녁 모임◇ 시간:  오후 7시 장소: 술탄째즈클럽(부…

때 늦은    오후  모임  후기 바야흐로  2013년을  맞이  하여 늦었지만 2012년 연말 모임  후기를  올립니다. 2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아델님   콘도에  옹기  종기  모여 화려한   돼지갈비를   주축으로  우측은  잡채가  좌측은  동그랑  땡및  여러 튀김이  식탁을 촉촉  하게  수놓와  모인  이들의   눈과  귀를   멀게  …

먼저 악기 동호회에 관심을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사료 되옵니다. 때는 바야흐로 만곡의 곡식이 익어가는 즈음에 시나브로 클릭을 하여 주시어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하여 금번 악기동호회 회원 명단및 전화번호 집주소를 상서하나이다 회원번호 000-1 JEFFREY 카톡 아이디 Iloveukulele 나이언듯 보면 20대 직업 악사 ( 약사아님) 그외다른 분들의…

다움 카페 들어갔더니 오늘 언니 생일이라고 하네요!!! (생신이라고 해야할지 생일이라고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어요 ^^) 전화해서 노래 불러드릴까요? 에이, 여기가 회사가 아니면 나 노래 부를 수 있는데.. 언니 앞에 계시면 율동까지 가미할 수 있는데 ㅋㅋ 욱이가 오늘 뭐좀 하려나?ㅋㅋ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십니까?   김익상입니다.     메일 받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드디어 이번주 토요일에 동호회의 첫 모임을 가져보려 합니다. 시간내시기 조금 힘드시더라도 첫 모임이기도 하니 반드시 참석하셔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관련 내용이 주된 논쟁이 될 수도 있기때문에 아이 들과 함께 신청하신 분들…

안녕하세요. 가입원합니다. 6학년 여자나이입니다, 한국에서 가야금을 좀 하였고 리듬감이 많습니다. 5학년 남자아이는 현재 학교에서 밴드부에서 트럼펫을불고 있습니다. 가입신청 합니다.  9776-4847 전화주세요

싱가폴내 사물놀이 공연과 관련하여 문의코저 합니다. 전화통화가 가능할까요?   제 번호는  96351801 입니다.

전에 만나뵈었던 배독사는 엄마인데요 전화번호를 잊었어요. 전화연락좀 부탁드릴게요 9121-8446 빨리좀 여쭐게 있어요.

게시판을 도배하던 초록이가 없으니 게시판도 썰렁하고, 그나마 잊지않게 글 남겨주던 트윈맘언니도 서울 가 있느라 여기 너무 한산하네요.^^ (음...몹시 한가롭다보다는 여유로와졌다고 고쳐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이게 좀 나은듯한데..) 상록언니 아프다고 했는데 오늘 들러서 상태 좀 확인하려고 하다가 들러야할 곳이 생겨서 못하고 말았네요. 상록이도 아파서 학교…

시한부로 싱가폴 사물 동호회 총무가 되어버린 만두입니다^^;; 쌍둥언니는 회비 받은 것을 재테크를 해서라도 늘리라고 하시는데...제가 로또에 당첨되면 cc를 하나 구입해서 임대사업을 하지요~ ^^ 어제 왕언니께서 전화를하셨는데 통화중이었던지라 잠시후를 기약했는데 그 늦은 시간에 튜션을하고 계셔서!! 불발로 끝났습니다. 아마 바베큐 떄문이지 싶은데..언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