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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놀이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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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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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물고기 (emsoyo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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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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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숙제때문에 고민하더니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요.
동현이랑 대현이는 가자마자 곯아떨어졌을 것 같네요.
영란언니(상록이 어머니) 메일 주소를 업뎃해서 다시 보냈어요.
이메일로 성함 가르켜 주시면 이름도 업뎃해서 다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호칭 정리해주세요.
다 언니로 부를까요? ^^
주말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주말에 뵈요 ^^
ps. 지혜씨 메일 주소 가르켜 주면 같이 보내줄게요. 나 핸드폰번호 가르켜줬어요? 가르켜준것 같은데 없어요.. 다시 가르켜줄래요? 쪽지로 가르켜주면 고맙죠. 주말 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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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만두부인님의 댓글
만두부인 (kammy)
집에와서 찾아보니 오차드에서 집까지 바로 오는 버스가 있었다는(집 뒸쪽이지만...ㅠ.ㅠ) 동현이 씻기니 바로 곯아떨어지고 유치원 가방에는 꺼내지도 않은 도시락에 간식통..내일 유치원 참관수업이라서 애들이 뭔가 하는 모양인지 무지하게 긴 인형극 대본이 가방에서 나오던데(10번씩 읽어서 외우라는 선생님의 메세지와~) .. 동현이는 형들이랑 재미있게 놀아서 너무 좋다며 토요일을 열심히 기다립니다. ㅋㅋ 참..동현이의 전언! -자기 포테이시 카드를 가지고 있는 형아는 연락바란다네요. ^^
호칭보다 전 닉넴을 바꿔야할까봐요.동현이 낳고나서부터 거의 모든 포탈에서 만두부인을 썼더니익숙하기는 한데...웬지 내가 진짜 만두가 되어가는 느낌이...^^ (설마 소연씨 나한테 만두언니라고 부르는건..... - -;;)
트윈맘님의 댓글
트윈맘 (yangjaetwin)
공연두,,안한,,내가,,왜이리,,피곤하던지,,
스텝의,,길이,,워낙이,,피곤한지라,,ㅋㅋ
현관에,,짐꾸러미,,내던지고는,,"엄마,,먼저,,잔다!!!"그,,한마디만,,
남기고,,,바로,,곯아떨어졌다는,,,
아주,,럭셔리한,,공연을하겠구나,,하며,,우리의,,튜터에게,,얘기하다가,"너,,시간되면,,올래?"했다는,,
다행히,,그,,가,,시간이,안된다하기를,,다행,,천만다행,,으로 여김,
뭐가,,단단히,,팔릴뻔 했지요?ㅋㅋ
울애들,,,한시까지,,숙제했다네요,,
그것의,,질은,,잘,모르겠지만,,한,모범을,,하는,놈들이라,,
아직도,,준비물,숙제,지각,,은,,난리나는줄,,알고있다는,,
깝깝한,,세상을,,어찌,살아갈래나,,싶지요,,
적당히도,,이제는,,필요할 나이가,,아닌가?,,,
도움은,,못주고,,,이런 생각만하는,,이,,불량엄마,,대책 또한,안서는
그쵸?,,,어떨땐,,가벼운,,불량도,,
애교가,,될수있겠죠?
토욜,,또한번,,난장,,이 되겠구먼요,,,
컴퓨터a/s기사님의 댓글
컴퓨터a/s기사 (k77is)
어제 참 힘드셨죠? 저도 괜히 오시라고 한 것 같아서 되게 죄송스럽더군요. 하지만 초기의 시행착오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넘기시길 바랍니다. 요청에 응할 수 밖에 없는 행사였거든요. 아시죠? ㅎㅎㅎ
암튼 토요일에는 즐겁게 먹고 마시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확 풀어버리자구요. 맛있는 것 많이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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