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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퀼트,프랑스자수 동호회
- 이태리에서 날라온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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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어마무시하게 좋은 호텔에 투숙 하시게 된 이태리여행.. 그러나 음식은 막상 호텔 보다는 야쿤 카야가 더 형편에 어울렸다는 S 언니의 슬픈 여행담을 들으며.. 우린 모두 눈물을 지었지요. --------------------------------------
그러나. 지방색이 들어나는 기억나는 선물을 퀼트멤버들에게 선물 하시고 싶다는 일념하에.. 시장통을 뒤져서 이런 냅킨을 가져 오셔서 선물로 주셨어요.
감사 합니다.
그러나. 지방색이 들어나는 기억나는 선물을 퀼트멤버들에게 선물 하시고 싶다는 일념하에.. 시장통을 뒤져서 이런 냅킨을 가져 오셔서 선물로 주셨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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