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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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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8-04-13 | |||
공지 | 2018-02-27 | |||
공지 | 2018-02-18 |
.이전에 만든건데 새로조인한 알리스인원더랜드양께서 만들었어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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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시작 만 2년 -- 기념 점심 식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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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여행다닐때 중요한 카드나, 현금, 전화기만 간단하게 소지해서 다닐수 있는 크로스백
벽걸이 찬장과 함께 가는 다른 wall piece 에요. 여럿이 같이 시작 했지만. 각각 모두 다른 칼라입니다. 컨트리 언니의 작품이에요. 이뻐요. (image)
이것 저것 담아 둘수 있는 퍼프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회원님 한분은 고양이를 위한 바구니로 엄청 크게 만드셨어요. 고양이가 좋아한데요.(image)
House Series 로 찬장 입니다. 컨츄리 언니가.. 언니가 좋아하는 색깔로.. 이쁘게 만드셨어요. 언니 느낌퐉퐉!(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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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퀼트를 오래하였지만 실용적인 소품위주로만들다보니 그 흔한 이불조가리 한개 없어, 오랫만에 바느질 잡으며 본없이 베껴서 나름 정성을 쏟아부어 만든 벽걸이에욧 .
요요.. 그냥 굴러다니는 천이 번거로워, 없애는 개념으로 요요 러너를 만들었습니다 .. 피아노 위에 얹혀있다가... 커텐과 운명을 같이했다가 , 테이블 위에 깔렸다 .. 지금은 남편이어디에 치운 모양입니다 . ㅋㅋ다시찾으면 잘 챙겨줘야겠습니다 (image)
토토로 키체인.. 쉬울줄 알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싸이즈가 작아서 다 만들기 까지 다들 고생 했어요. 맘고생.(image) (image) 들고다니는 사람들이 없는 걸 보니.. 아마도 다들 애들한테 빼앗긴듯.
우리 퀼트 동아리에 정말 이쁜 언니가 참여를 하셨어요. 완전 미인 언니. 언니는 작고 동그란 눈을 가지셨고, 좀있으면 엄마가 되요. 언니가 만든 초기 작품 두개에요. 너무 잘했어요.(image) (image)
포인트로 어마무시하게 좋은 호텔에 투숙 하시게 된 이태리여행.. 그러나 음식은 막상 호텔 보다는 야쿤 카야가 더 형편에 어울렸다는 S 언니의 슬픈 여행담을 들으며.. 우린 모두 눈물을 지었지요. -------------------------------------- 그러나. 지방색이 들어나는 기억나는 선물을 퀼트멤버들에게 선물 하시고 싶다는 일념하에.. 시장…
사실 도시락 파우치로 쓰기엔 너무 손이 많이가고 이쁜 가방 이었어요. ㅋㅋㅋ 엄마의 사랑으로 탄생한 도시락 가방. 뷰티풀!(image) (image)
퀼트 동호회 베이킹 담당 진씨. 꽃가라를 무지하게 러브해요. 고양이도 필통도 꽃으로. 화장품 코스메틱 지갑으로 쓴다고 다소 크게 만들었지만.. 그럼 뭐하누. 딸래미한테 뺐겼다네요.(imag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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