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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퀼트,프랑스자수 동호회
- 신지 못하고 모셔두는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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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화를 만들기로 했죵. 돌바닥을 디디는것만으로도 입이 돌아갈 지경이 된.. 부실한 우리스스로를 위한 것이었는데.
한땀 한땀 손으로 만들어낸 슬리퍼가 우리 몸보다도 더 아까워하는 신지 못하고 친정엄마드리고, 모셔둔.. 귀한 슬리퍼들 입니다.
신고 닳으면 또 만듭시다.
한땀 한땀 손으로 만들어낸 슬리퍼가 우리 몸보다도 더 아까워하는 신지 못하고 친정엄마드리고, 모셔둔.. 귀한 슬리퍼들 입니다.
신고 닳으면 또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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