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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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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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날 (hairdo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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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3. 3
    4.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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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밤  공연을 본 사람입니다.
참 감동적이였어요.
특히 어린이들과와 징을 치시는분이 인상이남아요.
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자주 보여주시나요?
기대많이 하겠읍니다.

수고하셨어요

댓글목록

컴퓨터a/s기사님의 댓글

컴퓨터a/s기사 (k77is)

한국사람은 저희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관객이 있었네요.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흥겹게 치려고 노력했답니다. 이런 공연이 자주 있지는 않겠지만 계획이 잡히면 꼭 공지사항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는 너무 안하셔도 됩니다.  ^^;

트윈맘,님의 댓글

트윈맘, (yangjaetwin)

어느분인지 알것 같은데요,,무대 올라가기전,,반갑게 아는척 해주시던분이 잇엇거든요,,^^
그리고,,징치시는분은,,프로,시랍니다,ㅎㅎ
아이들은,,조막만한 손으로 꽹과리 장구,,치는 그자체로도 대견하구요,,,에잇,,,그럼,,남은건,,손따로 맘따로,,얼굴따로 노는
아줌마회원밖에 안남네요?,ㅋㅋㅋ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요,,
저희,,나름 열정적으로 우리가락을 익히고 있답니다요,,
울 아들놈,,(장구치다가,궁채 뿌러진 넘,,ㅋㅋ)이 지얘기두 쓰라네요,
어느 한사람 한사람 안 소중한 회원이 없네요,,

만두부인님의 댓글

만두부인 (kammy)

^^ 핫..저두 어느 분인지 대략 얼굴이 기억에 있네요. 감동적이었다는 칭찬을 들으니 웬지 반성...그나저나 언닛! 오늘 연습은 빼먹고 요새 군기 많~ 이 빠졌네^^ 형부 오믄 다 이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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