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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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고된 연습으로 모두들 나가떨어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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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부인 (kammy)
    1. 1,257
    2. 0
    3. 2
    4.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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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은 간식 먹고 노래 좀 부르다가 저녁먹고 갈 계획은 그냥 계란 먹으면서 수다떨다가 마감되었습니다..ㅠ.ㅠ

베로니카님 어제 첫 시간인데 너무 무리하셔서 병나신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금방 적응하실 겝니다. 저도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 맨날 헤메고..틀리고..미스코리아 닮기를 원하는 미소를 날리고...(ㅠ.ㅠ)
공연 끝나고 시간되시면 토요일 민요 모임에도 나오시고 하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주영이네 집이 어디쯤인지 지금 다음으로 염탐갑니다.~^^

댓글목록

트윈맘,님의 댓글

트윈맘, (yangjaetwin)

나,,그길로 집에 와서 끙끙 앓았다는,,
지금도 편치 않아,,아침 애들학교 기도모임 처음으로 빠졌네,,
그래두 이따가 주영이네에서는 볼수있을게야,
돌아댕겨야,,아픈거잊어뿐져,,그치?
온몸니,,내몸이 아니야,,특히,무릎,,돋보기에,,관절까지?,,꺄~악,,

만두부인님의 댓글

만두부인 (kammy)

언니야 어쩌냐..그나저나 미경이랑 나랑 아까 그러고 그냥 헤어졌다는 사실에 대해 몹시 분개하고 있다는걸 알아줬음 해~ ^^;; (결국 집에는 30분전쯤에 들어왔다. 울 아들 초주검이 됐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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