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연습을 합니다. 장소는 언제나 그렇듯 요추캉 CC 이며 시간은 4시부터 6시입니다만 만약 일찍 오셔서 개인레슨을 받기 원하시는 분은 미리 전화주시고 3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그와 더불어 민요연습도 4시부터 있으니 아무리 늦어도 4시까지는 오셔야 제대로 수업을 받으실 수 있 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롭게 오시기로 하신 분들은 만약 모…

민요선생님은 토요일에 못 나오신다고 하네요. 1. 그럼 토요일 저희 사물 연습 하나요? 하면 몇시부터일까요? 2. 일요일 연습도 3시부터인가요? 3. 회의는 일요일?

악기는 어떻게 구입해야하는지요?

이번주 토요일에 민요선생님 댁에 큰일이 있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때문에 토요일 민요연습도 진행하 기 힘들 것 같아 민요선생님 가게 오픈에 참석하는 것을 연습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그동안 밀린 생업때문에 이번주 토요일에 시간내기 어려울 것 같아 회의 역시 다음주 일요일로 연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주 연습은 공식적…

동호회 메뉴중에 위의 세 게시판을 어떻게 쓸 것인가 항상 고민...돌아가면서 글을 올릴지 그 날 그 날 맘 가는대로 할지 뭔가 내가 모르는 룰이 있는지..맨날 헷갈립니다. - -;;  (혹 저만 그런가요...?) 이번 토요일은 연습이 어떻게 되는지요? 3시부터라는 건 들었는데 사물 연습을 하는지 아님 민요연습인지, 사물연습이라면 3시간은 너무 과하니 민요팀…

오늘 아침 정신을 놓고 있었던것은 아무래도 어제 무리하게 집까지 걸어서 귀가하는 객기를 부린 후유증이 아닌가 합니다만....오늘도 못지 않기에 내일이 심히 걱정됩니다. 아까 욱이언니랑 나와서 요새 시들거리는것이 운동부족이라 믿고있기에, 또 한 번 앙모교 병원 앞까지  걸어가 볼까나...하다가 건강해지기 전에 과로로 쓰러질것 같아 참고 택시를 탔습니다. 아…

이사짐 부쳐줄 데 구했어?  아는 사람한테 짐 부쳐야 하는데 이사업체가 문제가 되서 지금 곤란하다고 그랬더니 좀 비싸더라도 크라운인가..그런 업체에 물어보라 그러던데. (그 분이 캐나다서 왔거덩..) 어쨌거나 어찌되었나 걱정 반 궁금 반이네. - 이삿짐 못 싸면 내친 김에 며칠 더 있다가는건 어떨까..(보내주기 아쉬운데...) 내가 동네 방네 소문을 냈더니…

이번주 일요일 오전에 공연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그래서 본래 일요일에 연습을 하지 않으려 했 는데 새로 들어오신 분들이 기초도 제대로 못배우고 바로 연습에 참가하셔서 고생이 많으셔서 이번 일요 일 연습은 특별히 기초반을 위해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특별 연습이기 때문에 정규 모임은 아니고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에 한해 참여하시면 …

그 날 집에 와서 뻗었습니다. 저녁도 사먹고 그냥  쭉.... 가락이 학교 다닐 때 조금씩 들어 보던 가락이라 귀에 낯설지는않았지만 그 가락을 치기란... 이미 오랜 연습을 통해 익숙해진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기초를 어찌 익힐까  조언 부탁합니다

제가 도배를 하는군요. -전직이 도배장수도 아니었는데 - -;; 아까 주영언니네서 먹은 맛난 점심이 아직도 눈에 삼삼합니다. .....도미찜도 환상이었고, 된장에 지진 시래기 너무 맛있었어요..시래기 굉장히 좋아하는데 언제 언니야한테 시래기 만드는거 배워야겠어요. 어쨌거나 아침에 그러고 나와서 헐레벌떡 1분 지각이닷!! 하고 뛰어들어가니 먼저 오신분이 늦게…

어제 남은 간식 먹고 노래 좀 부르다가 저녁먹고 갈 계획은 그냥 계란 먹으면서 수다떨다가 마감되었습니다..ㅠ.ㅠ 베로니카님 어제 첫 시간인데 너무 무리하셔서 병나신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금방 적응하실 겝니다. 저도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 맨날 헤메고..틀리고..미스코리아 닮기를 원하는 미소를 날리고...(ㅠ.ㅠ) 공연 끝나고 시간되시면 토요일 민요 …

이번 일요일에 연습을 시작할 걸 생각하니 솔직히 긴장 됩니다 아들 아이와 함께 뭔가를 합께 하고 싶어서 그리고 우리 악기를 다루며우리 문화를 알게 해주고 싶어서 ... 좀 거창하죠? 잘 해야 할 텐데

내 민쯩 받았음 줘.. 그랬더니 남편이 웃더군요.( 민쯩이지 그럼 뭐라 그래....) 하하..초록! PR 나왔다. 이제 서류상으로 남편에게서 독립했다!! (음..이게 맞는 표현일까요??) ^^  어쨌건  DP 가졌을 때는 모든 것을 한 다리 거쳐서 결정해야 했는데 뭐 별로 달라지는 건 없지만 웬지 기분이 좋네요. - 다만...기분이 별로 인것은 자다 부시시…

2차까지만 하고 끝날 줄 알았던 공동구매 ...  결국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공연이 3개가 이미 잡혀있어서 더이상 미뤄둘수만은 없는 노릇이라 이번에 아예 모조리 구입하려 합니다. 필요한 물품이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이번이 올해 마지막 공동구매입니다. 물품 -  쇠 (꽹과리), 장구, 북, 복색 (치복+더걸이+삼색띠), 공연용 신발,…

이번 주 부터 참여 할 예정인데 그렇게 어려워 지면 어찌합니까? 한 번도 두둘겨 본적도 없는데  ++;; 악기는 어찌어찌 구입했것만 걱정이 태산입니다

7살짜리 애와 같이 이번주 일요일에 처음 나가려고 합니다. 요추캉 cc에서 뵙겠습니다. 위미경

북과 장구를 산담 어떤 걸로 하야 하나요? 어디에서? 적당한 걸로 알려 주심 좋겠습니다

어제,,10월에,,마지막날이라고 한잔 한사람들은 그래도 좋겠네,, 한국만 있었어도,,가을입네,,10월마지막날입네,,단풍이,,환상이네,,하며,, 핑계삼아 모이기를 몇번이었을까?,, 휴,,11월 첫날,,나는 세수하러가요,, 학원가야해,,,흥,,, 6.6분기 잘 계획하며,,홧팅,,입니다요,,

이번 주말부터는 토요일 일요일 모두 사물놀이 연습이 있습니다. 시간은 모두 오후 4시에서 6시입니다. 토요일: Mountbatten CC(Jalan Satu) 일요일: Yiochukang CC 어제 연습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주부터는 빠지면 따라가기가 무지 힘들 것 같네요.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 늦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각하면 벌금을 내는 벌금제…

지난주부터 뭐 하느라 그리 바빴는지 컴퓨터 켜보지 못하고 지나간게 한참이라 오늘 인터넷을 켰더니 메일 박스 용량이 다 차있더군요..대부분이 스팸이긴 하지만...ㅠ.ㅠ 음...저는 월요일에 시장봐서, 화요일에 아들따라 운동회 비스무리한거 다녀왔고...와서는 그대로 나가 떨어졌다가, 수요일엔 노는 아들 데리고 비 쫄딱 맞고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아들 튜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