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12
- 사물놀이동호회
- 11월입니다,,,
페이지 정보
- 트윈맘 (yangjaetwin)
-
- 1,680
- 0
- 2
- 2006-11-01
본문
한국만 있었어도,,가을입네,,10월마지막날입네,,단풍이,,환상이네,,하며,,
핑계삼아 모이기를 몇번이었을까?,,
휴,,11월 첫날,,나는 세수하러가요,,
학원가야해,,,흥,,,
6.6분기 잘 계획하며,,홧팅,,입니다요,,
댓글목록
초록물고기님의 댓글
초록물고기 (emsoyouny)
언니 정말 일찍 들어오셨어요. 어제 10월 마지막이라고 다들 한잔 하셨나? 요새는 꿀단지를 집에 숨겨둔 것도 아닌데 집에만 가고 싶어서..
출근하는데 동료가 오늘이 11월이야 그러더라구요.
계절이 없으니 시간 가는게 전혀 안 느껴지네요. 작년에는 11월에 더운게 어색했는데, 올해는 그런 것도 없네요. 싱에 익숙해지는 게지요. ㅋㅋ
초록이는 11월 첫주 약간의 감기 기운으로 시작합니다.
참, 얼마전 사이트에서 초록맘인가 닉네임을 본것 같은 데 오늘은 초롱이를 봤네요. 초록으로 닉네임 짓는게 별로 흔하지 않은 줄 알았는데.. 어쨌든 '초'짜 보고 깜딱 놀랬음 ㅎㅎㅎ
트윈맘님의 댓글
트윈맘 (yangjaetwin)
초록 물고가~,,너의 인기가,,하늘을 찌르나부다,,짝뚱 초록이,경보령
을 내려야 겠구나,,ㅋㅋ
나,,왜이러냐,,
하루 종일 두통에 시달려서,,머리에,,침을 열개 다꽂고,,커피도 마셔보고,,잠도 청해보았으나,,아직도,,
머리가,,무겁고,,찌뿌둥하네그려,,
짜~증,,지대로 난다,,감기가 오나?,,
오늘 저녁에는 진통제,,먹구 자야겠네,,
모두들 건강,,조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