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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물고기 (emsoyo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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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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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성함이랑 애기들이름이랑,
언니 이메일 주소랑, 핸펀 번호랑 제게 쪽지로 알려주세요.
연락처 다시 만들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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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4-09-08 | |||
공지 | 2018-09-16 |
ㅎㅎ 장구 대금 막 송금 했습니다 .확인하세요~ ^^ 일요일 첫 수업.. 장구 없이 채만 들고 했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담 주부터는 악기 가지고 열심히! 도전 해 보겠습니다. 글고 허접한 해금 연주..정말 다들 실망하셨을 고예요~ 열씨미~ 연습해서 새타령 부를 실 때 반주하겠습니당~ ^^
안되는데는 죽어라고 안됩니다. 집에와서 해보려고 했는데(물론 소리죽여서..^^) 자꾸 틀리던데는 여전히 생각 안 납니다. 노래를 잘은 못해도 음치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뭔가 음정이 불안~불안 한것이 영 안되네요. 새끼만두는 뻐꾹 뻐꾹~ 하는데만 따라서 부르고 다닙니다. 민요라는 것이 악보로 옮겨 적을 성질의 것이 아닌데다가 미묘한 꾸밈음들이 주는 느낌…
본래 서로에게 게시판에 뜰 내용이지만 그곳에 적으면 New 가 뜨지 않으니 여기에도 글을 남깁니다. 오늘이 욱이어머님 생일이라고 카페에서 그러네요 ~ 음력인지 양력인지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무지 무지 생일 축하드립니다. 맛난 것 많이 드시길 ~
드디어 제가 한국에서 돌아온 관계로 다시 연습을 재개합니다. 이전에 총무님께서 공지하셨다시피 이번 주부터 토요일은 Mountbatten CC 에서 고영란 강사님을 중심으로 민요강습을, 일요일에는 Yio Chu Kang CC 에서 저의 지도 아래 풍물강습을 진행할 계획이구요, 토요일 모임은 동호회 자체 소모임인 관 계로 추가 회비 부담없이 가볍게 참여…
저 초록인데요. 언니 성함이랑 애기들이름이랑, 언니 이메일 주소랑, 핸펀 번호랑 제게 쪽지로 알려주세요. 연락처 다시 만들고 있거든요.
연습장소 주소 모아서 다시 올립니다. 토요일: 민요 배우기 4:00pm~6:00pm Mountbatten CC: 35 Jalan Satu Tel: 6344 7387 일요일: 사물놀이 4:00pm~6:00pm Yiochukang CC: 50 Angmokio Street 61 Tel: 6457 0414 공지사항으로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줄 몰라서 ㅠㅠ
8살짜리도 장구 배우러 갈 수 있을까요? 누가 가르쳐 주시나요? 장구는 아이용이 있긴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있나요? 친구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록입니다. 지난주부터 민요를 배우기 시작했더랬지요. 태평가랑 뱃노래를 배웠습니다. 태평가는 부르면 부를수록 어려워 지는 것 같고, 뱃노래는 잘한다고 칭찬도 듣고 ^^ 그런데 부르고 나니 태평가랑 뱃노래 둘다 음이 같은 것 같은 느낌은 제가 아직 초보라서 그렇겠지요? 각설하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장님이랑 이메일로 연…
싱가폴에 온 지 일주일됐네요. 사물놀이 동호회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배우고 싶어서요.. 그리고 혹시 해금 하시는 분 계신가요? 1년 좀 넘게 배웠구요.. 일단 악기를 가져오긴 했는데 같이 연습할 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
맛있는거 준비하느라고 일찍부터 초록이가 전화를 걸어서 좀 서둘렀음에도 시간이 빠듯해서...세탁기는 돌려만 놓고..청소는 대충 한후에 김과장님께 메모를 쓰고 나갔습니다. (메모의 내용이 궁금하십니까? ^^친절한 만두부인이니까 살짝 알려드리지요...세탁기 다 돌아가면 빨래 걷어서 개고...새로 빤 거 널어주고...마루 돗자리 탈탈 털은 담에 걸레질 다시 한 …
안녕하세요, 초록입니다. 오늘 영란언니랑 통화했더랬지요. 언니는 주말 모두 괜찮으시다고 하십니다. 오실 때 장구도 가지고 오셔서 민요 장단도 배우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이번에는 뱃노래와 태평가 중 하나를 배울 예정입니다. 자료는 이미 자료실에 올렸구요, 제가 주말에 프린트 해서 갈게요. 장소는 전에 말씀드렸던 데로 저희가 연습하고 싶으면 매…
언제나 그렇듯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안은 너무 좁고 힘들었습니다. 밤새 잠 한숨 못자고 토끼눈이 되어 인천공항에 내려서 바로 서울 사무실로 왔더니만 몸이 푹 익어버린 파김치가 되었네요. 몸상태가 거의 좀비 수준이지만 그래도 샤워하고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글부터 올리고 있답니다. 하나의 큰 공연을 마치고 나면 모임이 되게 활성화되곤 하지요. 이런 좋은 기…
토요일 연습장소에 회장님 답글 달린거 보고 바로 영란언니 한테 전화했습니다.^^ 언니는 자신의 솜씨가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는 거시기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좌우당간에 이번주 토요일 4시에 민요교실 열립니다. 장소는 아시지요? 맨날 연습하던 강당~ 보시면 답글을 달아 최소한 참석인원이 얼마나 될런지 알려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토요일 공연을 보니,,저같은 모자래기도,,다른팀,,화려한 의상에,,눈이,,휘둥그래 해집디다,, 우리야,,실력으로 승부를 걸면(?)된다지만,, 멋진 복색을 갖추고,,운동화에,,양말에,,발치에서,,영~걸리더라는,, 기왕,,악기에 복색에,,준비했으니,,미투리도,,구매를 하면 어떨지요,, 만원정도 하던데,,,똑!!떨어지는 맛이 있어야하지…
어제 공연은 어땠는지 궁금해 죽겠지만 알 방법이 없으니 궁금증만 더합니다.^^;; 김과장님의 평가에 의하자면... 1.확실히 지난번보다 낫더라(지난번이란....월드컵 응원때 이야기지요 - 당연한거 아냐...) 2.음향도 적절하고 괜찮았다..(음..의미가 아리송하지만 좋은 쪽으로 해석...) 3.실전에 무지 강한것 같다( ^^ 이건 그날 회장님 오시기전…
형님,... 보고 싶어요... 같이 풍물 칠 사람이 없어요... 우리들 노는 걸 못 보니까 애들 눈이 너무 낮아졌어요... 05 후배 치는 거 보고 감동 받았다는 새내기가 있어요... ㅠ.ㅠ 전풍의 미래는 어찌 될지.... OTL 참, 이말 할라고 들어온게 아닌데... 저기, 해외에서 공연 요청을 국내로 하면 국내에서 - 문예진흥청같은 곳에서 자금 지원이 …
안녕하세요 ~ 이번주에 있을 공연 준비때문에 동호회 카페 및 이곳이 아주 들썩들썩합니다. 참 눈물 나는 반가운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다시 한번 정리를 해드립니다. 공연 가락 경기 이채 (4*4*4) - 점고 - 쩍쩍이굿 - 웃다리칠채 - 웃다리육채 - 삼채 - 별달거리 - 경기이채(8*8*8) 준비물 복색 (치복+더걸이+삼색띠) or 한복 …
방금 전에 요추캉 CC 체어맨에게서 메일 받았습니다. 티켓은 오로지 공연팀에게만 무료라고 하네요. 가족분들은 사셔야 됩니다. 아까 말씀드린 데로 가족분 티켓은 그날 사는 걸로 하겠습니다. -회장님, 만일 변동사항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체어맨이 아리랑도 불러달라고 하는데 우선 오나라와 웃다리만으로 대략 15분 된다고 메일로 보냈습니다. 토요일은 먼…
오나라 가사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요추캉 체어맨이 가사도 보내달라길래 네이버에서 찾아서 올렸습니다. 가사가 생각보다 짧네요. 평일 연습은 참가를 못할 것 같네요. 이번주 토요일 리허설은 요추캉 커뮤너티 클럽에서 오후 4시에 시작합니다.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연은 10시 30분에 끝날 예정이구요. 저녁은 치킨 라이스가 나온다네요. 25인분 시켰…
글이 너무 늦었네요. 예전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번주 토, 일요일 모두 연습을 합니다. 다음죽가 공연 이라 이번주에는 공연 리허설까지 해봐야 하므로 모두들 연습에 꼭 나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전에 OFS 에서 빌려온 악기 가지고 계신 분들 오늘과 내일을 이용해 모두 반납 부탁드립니다. 악기를 대충이나마 손 봐서 돌려드려야 하니까 악기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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