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4
- 퀼트,프랑스자수 동호회
- 배우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 뉴톤88 (youngjoo63)
-
- 1,612
- 0
- 3
- 2017-08-23
본문
댓글목록
ms도리님의 댓글
ms도리 (dori87)저두요~
shingsuni님의 댓글의 댓글
shingsuni (daddy)쪽지 드렸어요
jackiesg님의 댓글
jackiesg (jackiepark)저두요~
저두요~
쪽지 드렸어요
저두요~
공지 | 2018-04-13 | |||
공지 | 2018-02-27 | |||
공지 | 2018-02-18 |
(image)
(image)
배우고 싶어요. 강좌 오픈 되어 있나요?
** 신생아용 선보냇 모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기 쉽고 너무 귀여웠습니다. 기초바느질 홈질만 하실수 있으시면 누구나 만들수 있습니다 신청하시면 언제고 편한 시간에 오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image) 목요일 직장인반 수업을 했는데 오늘은 말레이 아주머님이 오셨어요. 매틀 프래임 지갑을 만들었는데, 매틀 프래임을연분홍 아…
싱가폴와서 동호회 활동겸 퀼트 아니면 자수를 배우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가입을 하고 어떻게 활동을 하나요?
(image) (image)
(image) 요새 인테리어에 관심있으산분들이 꼭 가져야한다는 패브릭 래터링 wall piece를 시작했습니다 . 간단한 후프아트를 모두 끝냈는데 저마다 각자의 색감을 잘살리셨어요 . 이번에도 각자가 소중히기억하고싶은 phrase를 넣었습니다 . My little star, mon petit bebe, sweet home, dream big little …
새롭게 자수용 바느질 파우치 ㅡ 와일드토끼씨 새로 들어가신분 그리고 휴지곽 케이스 소파들어가신분 계셨습니다. 플라잉 기스 소품 파우치,마트료시카 안경 케이스를 다음주에 끝나는것을 목표로 열심히 들 하셨습니다. 재밌었어여. 삼립 호빵맛나는 스콘과 베트남 커피 하면서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image) (image) (image)
화요일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께서 만드셨어요. 방학이라 잠깐 쉬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드신 가방이에요. 가방뿐 아니라. 그동안 배우신 기법으로 스스로 혼자서 장지갑까지 만드셨어요. 원래금요일 참석하시는 분이 친정 엄마를 위해서 젤 첨에 만드셨는데. (제일 하단) 꽃 프린트가 너무 예뻐서 다른 여러분들도 만드시게 되었어요. 각자 좋아하는 디잔으로.. 다들 솜씨들…
지난봄에 우린 모두 전통 패치워크에 빠져있었습니다. 큰건 너무 부담스럽고.. 작은 것이라도 패치워크 스킬을 배울수 있는것으로 하기위해 쿠션커버를 만들었지요.. 다 만들어 놓고나니 너무 뿌듯해 했었는데요.. 지금보아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image)
금요일은 퀼트 모임이었습니다. 마트료시카 인형 썬글라스 케이스, 소파 티슈케이스,자수용 바느질지갑을 만들기위한 토끼 자수작업.. 등등을 했어요. 지난 3-4월에 만든 모다 렉싱턴 쿠션 커버가 이뻐서.. 또 만들어 선물하고싶다고.. 그리고.. 이불을 만들고 계시는 우리의 엽기녀.. 아직도 작업 ING. 입니다. 다들 완성하면 넘 이쁠것 같습니다 (im…
손재주가 뛰어나신.. 회원님의 작품(image)
(image)
오늘 자수 수업은 후프 아트로 저마다 각기 다른 색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퀼트 동호회 회원분이시지만.. 오늘 특별히 나오셔서 쿠션 커버를 완성 하고 가셨어요. 원래는 노란색 꽃이지만. 노란색 대신 좋아하시는 보라, 오렌지빨강색 계열로.. 너무 이쁘게 만드셨어요. (image) (image) (image)
안녕하세요. 다른건못해보고. 크로스스티치만해봤는데 크로스스티지모임도하나요?
월요일 자수모임 지난번 후프 아트크라스를 재밌게 끝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몇몇분들이 스티치 북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 주셔서 기초 스티치북 만들기 와 후푸아트 자수 모임을 . 매주 월요일 10시30분부터 갖습니다. 개별적으로 누구든지 조인 가능 하오니 관심 있으신분들 쪽지 주세요 (image) *스티치…
(image) (image) (image) (image) 여행용 여권 카드 소지품 슬링백입니다. 원본은 빨간색 핵사곤으로 덮개를 처리하였는데요. 때안타고 무난한 색으로 불루 톤을 다른 천으로 하여 텍트쳐에 변화만 두었습니다. 여행 갈때 정신없이 이것 저것 뒤적여야 할때가 많은데. 여권과 전자티켓. 그리고 전화기와 중요한 카드. 그리고 뒤에 있…
오랫동안 가위가 보이지 않았어요. ㅠㅠ 그 크고 무거운 가위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대청소를 하면서 다시 찾게 된 가위.. 다시 만난 기념으로 가위집을 만들었습니다. (image) (image)
테이스트도 다르고. 아이디어도 정말 많이 달라요. 회원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새롭고 이쁜 티슈 커버케이스가 탄생 했습니다. 돼지 아들, 퀸마마, 그리고 남편의 머스태쉬를 수놓아 가족을 상징하는 정말 이뻐서 앉고 싶은 티슈 커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image)
수요일 기초반과 목요일 직장인반수업 첫회를 잘 마쳤습니다. (image)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