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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용동호회
- 재즈 & 케이팝 댄스 함께 해요!!!
- lalel (jhsjhs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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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12-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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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현대무용가 윤 선생님에게
재즈와 케이팝을 잼있고 쉽게 배우며 아름다운 몸매 만들어요!
매주 화.목 오전 11시- 12시 30분
장소 :마리나 스퀘어 Legacy studio
문의:8511 2149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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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9 1 0프로페셔널 현대무용가 윤 선생님에게
재즈와 케이팝을 잼있고 쉽게 배우며 아름다운 몸매 만들어요!
매주 화.목 오전 11시- 12시 30분
장소 :마리나 스퀘어 Legacy studio
문의:85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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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페이스북에서 지난 활동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ilovekoreainsg/ <자주 묻는 질문> 1. 영어를 잘 못하는데 모임에 참석해도 되나요? 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이라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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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페이스북에서 지난 활동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ilovekoreainsg/ <자주 묻는 질문> 1. 영어를 잘 못하는데 모임에 참석해도 되나요? 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이라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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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페이스북에서 지난 활동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ilovekoreainsg/ <자주 묻는 질문> 1. 영어를 잘 못하는데 모임에 참석해도 되나요? 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이라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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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래 페이스북에서 지난 활동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ilovekoreainsg/ Chat with Koreans on Culture & Korean-English Language Exchange + Make Friends Do you wan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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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모임이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Chat with Koreans on Culture & Korean-English Language Exchange + Make Friends Do you want to know about Korean & Singapore cul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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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with Koreans on Culture & Korean-English Language Exchange + Make Friends Jaehee LimDo you want to know about Korean & Singapore culture?한국&싱가폴 문화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가요?This Meetup is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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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층의 한국인과 싱가포리언이 만나서 문화를 교류하고 담소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도 모임에 참석이 가능합니다. ^^ 궁금한 사항은 jayhee.lim@gmail.com로 문의해주세요. Chat with Koreans on Culture & Korean-English La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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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 부터 2시간 동안 시티홀 푸드코트에서 한싱언어교류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모임에 참여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모임을 같이 주관하실 분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공동으로 주관하기 때문에 주관자라고 해서 크게 어렵거나 힘든 점은 없습니다. ^^ 모임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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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UP EVERY TUE 1.30pm: 24Jul, 31Jul, 7Aug, 14Aug, 21Aug, 28Aug> Chat with Koreans on Culture & Korean-English Language Exchange + Make Friends Please RSVP by writing a comment below,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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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틀을 바꿔라! 몸을 바라보는 Frame을 바꿔라! 준비 운동으로 나가는 마지막 이야기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현대과학의 Frame으로는 건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너무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현대 과학은 사람의 몸에대한 접근이 본질에서 벗어났고, 지금은 돈으로 오염되어 순수성을 잃어 버렸다. 인지 부조화 이론이라는것이 있다. 과학을 너무 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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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길입니다. 한국에 들어온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다들 건강하시죠? 5월29일(일) 16시 삼성역 벨라지움에서 결혼합니다. 한분한분 찾아 뵙고 인사 드리고 싶은데 한국 생활에 치이다 보니 여의치가 않네요. 아무쪼록 널리 이해 바라며, 조만간 한번 놀러 가도록 할테니 그 때는 웃는 얼굴로 반겨 주세요! +821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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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천연제품에 대해 많은 분들이 민감하죠^^ 수업을 하다보면 항상 같은 질문이 오고 가네요. 그 중 비누와 삼푸 바디워시 등에 들어가는 알수 없는 많은 성분들.. 뭔가가 좋은 듯 하고 안 좋은 듯 하는데 막상 천연을 만들기도 벅차고..방법도 모르고 가끔 제가 쪽지를 주시거나..문의해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계면할성제 우리가 피할수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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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희망] <22> 국내 첫 난민지원단체 피난처 운영하는 이호택·조명숙 부부 "춥지요? 여기 따뜻한 난로 옆에 앉으세요." 살며시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들어온 낯선 흑인 남성을 보며 이호택(51)씨가 영어로 말한다. 무슨 일 때문에 왔는지 묻기에 앞서, 쌀쌀한 날씨에 약간은 떨었을 듯한 그 흑인에게 먼저 몸을 녹이라고 한 것이다. 잠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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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의 몸살림 이야기〈86〉중장년 건강 ① 성인이 됐다는 것은 어른이 됐다는 것이고, 어른은 이제 다 자라서 자기 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성인은 어떤 일이든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취사선택을 해서 책임을 지고 풀어 나가야 한다. 성인은 다른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대해서도 청소년처럼 부모님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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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53〉몸살림의 인체학, 공명 ④ 화병을 보는 법 지난 회에 이어 화병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좀더 알아보기로 하자. 헬스코리아라는 사이트에 나와 있는 내용을 가지고 현대의학에서 일반적으로 화병을 어떻게 보고 있고, 그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먼저 짚어보자. 이 사이트 역시 현대의학의 일반적인 이해방식을 그대로 담고…
638 0 0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46〉몸살림의 인체학 ① 치골 방법이 다르면 보이는 게 다르다 사람의 몸을 볼 때에도 관점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그 관점에 따라 각기 중요하게 보고 강조하는 지점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어느 쪽이 더 맞는지 틀리는지는 차치하고 한의학에서 보는 인체와 서양의학에서 보는 인체는 전혀 다르다. 똑같은 몸을 …
963 0 0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36〉 우리 몸은 하나다 5 당뇨는 췌장으로 가는 신경이 막혀 있는 것일 뿐 지난 번에 비만에 대해서 쓰면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사람이 심심찮게 있다. 남들은 살이 쪄서 걱정이라는데,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붙어 결혼하는 데…
514 0 0
욕구를 넘어서고자 하는 욕구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31〉 몸과 마음의 관계 5 욕구를 넘어서고자 하는 욕구 손이 발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손을 놀리고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이 급격하게 발달하고, 이에 따라 두뇌도 급격하게 발달했다. 두뇌의 발달은 말=개념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그려 볼 수 있게 하는 인식의 혁명을 가져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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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15일에는 조금더 진전된 이야기의 전개와 Marianne과 Wiloughby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그리고 그당시의 결혼관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한 여성들이 처해 있는 제약된 조건에 의해 결혼관이 제한 될수 없었다는 이야기.. 200년전 당시의 영국의 사회를 책을 통해 엿볼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 이었네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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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에곤 쉴레(Egon Schiele, 1890-1918) 에곤 쉴레는 1890년 6월 12일 다뉴브 강변의 튤린에서 태어났다. 비엔나 근방에 있는 이 소도시의 역장이 쉴레의 아버지 였다. 쉴레의 드로잉 감각은 일찍부터 현저하여, 그는 소년기의 대부분을 연필보 그리는 일로 보내었다. 쉴레가 14살 되던해 매독으로 사망한 쉴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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