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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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해요... (emlovemin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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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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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올립니다..

2011년 8월부터 CTCIS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회장이란 자리에 있다는것 생각보다 많이 힘들까요??

재밌을 것 같다는 지금의 마음 끝까지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초심을 잃어 버린다는것 한없는 좌절과 고뇌의 길로 빠져드는 첫걸음 인것 같습니다 ,,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단어는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험이라는게 존재하는것 이 아닐까요 ??

자꾸 하다 보면 어느새 변해 가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도하고 만족하기도

하고 이러면서 크는것 같습니다 ,, 누가 그러더라구여...

자리가 그 사람을 만든다고 ,,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해 가는 인간의 모습 놀랍습니다,,

전 회장님 고생 많으셨구요.

제가 바톤 잘 이어받아 힘든일 있으면 항시 양씨&  (똥, 오) 형& 누님들 찾겠습니다..
                                       기쁜일                                          
항시 폰과 정신은 켜두시고 지갑은 오픈 마인드 바라겠습니다,, 수신거부 곱게 사절입니다.

아 벌써 힘들어 ㅋㅋㅋㅋ....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PS
1. 이번주 모임 (8월 6일 토요일)             총무님 정희백 9718 8642 (외로와 보이지 않아 좋네)
                                                                      회장    노상길 9392 4823
2.  회원님들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임원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코트및 레슨 관련 사항은 추후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4. 동호회 공식 모임은 1차 까지 임을 명기하여 드립니다.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moons)

1. 잘하리라 믿어요 바통터치 감사함다.
2. 노기사~ 언능자야지. 울 낼 할일이 많아

도라님의 댓글

도라 (jhb411)

제전화번호는 91870147인데요형....ㅋㅋㅋㅋㅋㅋ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안힘들던데...
부킹은 총무가 다하니까 챙기기만 하고...
그냥 회원들 편하게 오시고 가실수 있게 대해 드리고...
코트 너무 오래 잡고 있는분들 있으면 경고 날려 드리고..
운동이던 회식이던 교통정리 잘해드리고..
레슨 하시는 분들 안힘들게 돌아가면서 할수 있게 해드리고..
때되면 바베큐나 엠티나 이벤트 한번씩 하고...
술먹고 뻗거나 곤조부리는 사람 있으면 공~가~드리고...
( 공구다...이건 경상도 지방에서 사용하는 단어인데...
  경고하다..혼내다..겁주다..손보다..등등의 뜻이 함축된 단어입니다 )

그러다 보니 일년 후딱 가던데...

그니까...맘 편하게 먹고....하시면 될겁니다...

잘하실거라 믿어요~~~~~

Effy님의 댓글

Effy (effy89)

ㅋㅋㅋ 오빠 화이팅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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