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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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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동호회(CTCIS)
  • 5월 30일 월례대회 그룹 안내

페이지 정보

  • 해운대낑깡 (kj981114)
    1. 525
    2. 0
    3. 19
    4. 2009-05-22

본문

월례대회 그룹별 선수 안내입니다.

A 그룹 : 류호경, 박건엽(리바이스), 박창제, 배경덕(배바다), 서용균(도딱), 안성훈(까시), 남기호
            윤세현, 이석재(석재조코비치), 이준석(하얀운동화), 이진봉(코치님), 임재홍, 고문님

B 그룹 : 김성진(오랜지), 김원호(W), 손주호(CIH), 윤영근, 이시연(조이), 이현진(곰), 로사, 양원식(과외남)
            임아현(아미), 장범순(스티븐), 정동혁(낑깡), 지경희(뷰티풀월드), 조국향, 권선희(임박사님형수님), 정홍태

C 그룹 : 고은별(Effy), 김옥남, 김형신(호두까기), 서동현(D), 송소현(Lakkung), 이선애, 최성준, 문재원
            임주연(듀), 최익환, 김성원, 오명환, 권오형, 소영, 혜지, 신동철

그룹은 최근 두달 이상 모임에 안나오신 분들은 제외하였습니다.
물론 시합당일에 나오시면 게임을 하실수 있습니다.

실명을 올린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이번주 목요일 정기 모임때 팀을 정하셔서 한번 맞춰 보는것이 좋을듯하며, 꼭 파트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미리 서로 연락 하셔서 정해 놓으시면 됩니다.
목요일에 정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시합당일에 정하시면 됩니다.

파트너 정하기는 그룹별로 자유롭게 하시고 자기가 속한 그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시면 언제든지
바꿔 드립니다.

개나리반도 미리 마음에 드는 파트너가 있다면 비밀리에 연락을 취해서 정해 놓으시면 됩니다.

명단에 빠져 있는 분들도 있으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최근에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 많아서
정확한 명단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승부에 집착하기 보다는 즐겁고 유쾌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낑깡이었습니다.

댓글목록

파란하늘님의 댓글

파란하늘 (ljbkek)

저는 참석 미정입니다.
그리고 윤세현군은 제가 알기로는 현재 출장중이라서
참석이 불가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Ggassi님의 댓글

Ggassi (ggassi)

저도 가더라도 7시까지는 못 있어서요... 도딱형님하고 이벤트 게임 좀 껴주심 안될까요? 맥주 한박스 걸려 있는데요 무산시키기는 아쉽네요..
근데 개나리반도 게임 합니까? 그냥 레슨 위주 아니었나요? 레슨 위주라면 이벤트 게임 후 레슨 좀 해드리다 가려 했는데요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세현군 현재 출장중입니다.
참석 여부가 전부 파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명단은 전부 올렸습니다. 도딱님과 싸시님의 이벤트는 제일 우선으로 개최하겠습니다.

개나리반은 게임위주로 한다해도 전 게임이 매우 빨리 끝날것으로 예상됩니다. 써비스든 리턴이든 일단 공만 넘어가면 무조건 이길것이기 때문에 상황 봐서 게임진행 하겠습니다. 코트가 모자랄 경우 개나리반의 코트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운동화님은 회원님들 모두 운동화님이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1등의 화려한 실력을 2등이하 회원님들 한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파란하늘 (ljbkek)

하얀운동화님 전상서..

그동안 게시판에서 종황무진하던모습 한때 홍콩영화의 전성기이던
시절 "종횡사해"란 영화를 떠올리게 할정도 였습니다만....

운동화님 말씀대로 "'난잡"" 했던것은 분명하지요.
"이거뭐야" 혹은 "얘 뭐야" 하셨던분들이 대부분이었을거구요.

그러나 문제는 요거이 중독성이 있다는걸 몰랐다는 거죠.
저만 그런지 몰라도 전  중독성으로 인해  요즘 금단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다른 회원들은 확인한바 없음)

틈만나면 게시판을 기웃거리며 언제 복귀하시나 ..........
급기야는 불면증에 노안에 노청,노뇌(기억이가물가물한증상)
까지 사는게 아님니다.

혹여 서운한게 있다거나 노여우신게 있으시더라도 너그러이
흘려 버리시고 이제 그만 복귀하셔서 한때에 명성에 걸맞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십사 간청드립니다.

항상 멀리서만 바라보고싶은 "팬"올림
      ---------------------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ㅎㅎㅎ
형님...
노뇌 현상이라 함은 제가 부산에 있을때 이끌었던 무뇌협의 맴버들이 가지고 있던 현상과 같은 것이 아닐까 사료되옵니다.
저희는 좀 심했었지요...아예 기억이 않되는 현상이었으니까..
매일 아침 일어나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될뿐 그전날 있었던 일들은 전부...까맣게..아예 기억들을 못했으니까요...

oppamichi님의 댓글

oppamichi (nick)

파란하늘 형님하고 낑깡한테 돈 빌려주신분들...받을 기회 없어 보입니다...
동현이는 짜장면 점심 없던걸로 해야겠다...나도 낑깡족이야~

D님의 댓글

D (firezean)

앍 내 자장면!!!! ㅋㅋㅋ
"써비스든 리턴이든 일단 공만 넘어가면 무조건 이길것이기 때문에"
요로쿠롬 안되려면 오늘부터 벽보고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용.

CIH님의 댓글

CIH (cihcih)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저는 이번 토욜 선약이 있어서 불참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oppamichi님의 댓글

oppamichi (nick)

앗...내 닉네임 빠졌다...하긴...닉네임이나 본명이나 다들 잘 모를테니 그중 하나를 골라서 썼나보다...아무래도 반발을 고려한 처사일듯...그렇지 낑깡?

W님의 댓글

W (whkim)

난 출장 가라고 해서 북경 왔을 뿐이고!
북경공항 문밖으로 나오자 마자 콧물은 흘러 내릴 뿐이고!
젊은 사람한테 더욱 효과적이라 하던데 중국말도 못하는데 중국에 격리될까 무서워 병원도 못깔 뿐이고!
콧꾸멍에 끼워논 화장지는 하루종일 촉촉히 젖어갈 뿐이고..
빨리 싱가폴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고.
북경의 스모그는 나의 콧구멍을 더욱 혹독하게 길들일 뿐이고.
엄마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오빠믿지는 너무 자극적인 닉네임이라 실명옆에 감히 쓰지를 못하겠네...사람들은 세상에 믿을 오빠 한놈도 없다는걸 아니까...
그리고 그 오빠를 다들 믿는척하는게 세상이니까...ㅎㅎㅎ

원호야 익환이 한테 전화해바바...
중국에서의 써바이불에 대해서 잘 안다...

Ami님의 댓글

Ami (ayojjang)

전 장범순이랑 한패 할꺼에요 쿄쿄쿄

도안님의 댓글

도안 (gypark)

출장중이라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십시요.

Burggasse님의 댓글

Burggasse (arem21c)

3주째...스위스입니다. 6월 마지막 목요일에 뵐께요 :)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쎄현....요를레이요를레이요를레이요~~~~~
내 동기한명 거기 산다...
국인호라고...테니스 선수급이다....혹시 연락되면 한판 치고 온나...

D님의 댓글

D (firezean)

세현형 올때 선물 사오삼~

배바다님의 댓글

배바다 (baebada)

불참가능성 50%.  관건은 금요일 저녁, 토요일 오전/오후에 얼마나 많은 공부를 끝내 놓느냐임.  암튼,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데이지님의 댓글

데이지 (daisy25)

기다렸던 월례대회였는데, 다른 잡일과 겹쳐 버려서 대회는 참석 못하지만 늦게라도 꼭 참석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홍태님도 아마도 참석을 못하실듯 전해주셨어여~모두들 재밌는 시간 되시길...

파란하늘님의 댓글

파란하늘 (ljbkek)

저는 불참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월례대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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