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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emmuji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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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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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gabbaj)물론입니다. 단 뒤풀이땐 콜라를 마셔야..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오~~~학생...얼릉 와요...
근데..
난 고딩때 술 마셨었는데...
범순아 니도 고딩때 술 마셨잖아...
솔직하게..말해도 된다..
어언 술마시기 시작한게...벌써 20년을 훌쩍 넘어버렸네..
술마신 돈만 모았었어도....지금 일 안해도 될거 같은데......
하얀운동화님의 댓글
하얀운동화 (dootaziggi)형님..혹시 그때도 지금과 같이 필름이 자주 끊겼나요>ㅎㅎ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야~~그때는 나의 뇌가 싱싱할때였다..
지금은 알콜에 쩔어서 맛이 갔지만...
그라고 그때 필림 끊길때 까지 마시면 아부지 한테 맞아 죽었을거다..
그라고 이제 코트 모임에서는 술 조금만 마실거다...
이제 맛가는 모습 안보일란다...
많이 부끄럽다..ㅎㅎㅎㅎㅎㅎ
GOM님의 댓글
GOM (haroldlover)
형님! 필름 끊기는거는 양반이죠. 그 정돈 괘안습니다.
물론 형수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추한 모습만 안 보이시면 되요. ㅋㅋ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곰아 니가 내를 두번 죽이는구나...
더 쪽팔려...
이제 점잖고 과묵하고 행동도 올바른 형님의 모습으로 가고싶다...
GOM님의 댓글
GOM (haroldlover)
ㅎㅎㅎ
형님! 오해 이십니다.
만약 제 친구들이 술먹고 실수하면 저한테 완전 혼나지만, 제가 감히 어찌 형님을 ...
제가 친구들 사이에선 군기 반장이긴 하지만, 하극상은 하지 않습니다.
Don't worry about that!
ㅎㅎ
형님! 웃는 얼굴로 이따 뵈요!!
사랑 합니다.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gabbaj)전 반주만 살짝,,
xyzem님의 댓글
xyzem (xyzem)
언능와....
누님이 콜라에 맥주 살짝 섞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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