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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또 한명의 목요일을 기다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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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남자 (ntoyou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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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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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니까, 친구들(82년생)도 많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구요,
대부분 형님 누나들이던데, 그 따스한 마음이 제 마음 깊숙이
느껴 졌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처음 치는 테니스라 팔목이 시큰 거렸지만, 너무 재밌었고 매력적인
운동이라 생각되었어요. 서서히 오른쪽 어깨도 결리기 시작한거 같은데
주말에 또 치고 싶네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앞으론 저도 매 주 목요일이 기다려 질거 같네요,
금요일인데, 한 주간의 마무리 잘 하시구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혹시 토요일에 테니스 치시는 분 제게 알려 주심 안될까요? *^^*
토욜은 시간 많을거 같아서요..
이번 주말도 집에 박혀 다운로드 영화 보고 있긴 싫어서요...ㅡㅡ;;
그럼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하얀운동화님의 댓글
하얀운동화 (dootaziggi)어제반가웠습니다.아뒤대로 멋찐남자...
빨강모자님의 댓글
빨강모자 (tlsuddl333)댓글 정말 빠르신 하얀운동화 행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