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낑깡 ㅋㅋ 형님 작명센스 ㅋㅋ 벌써 토요일이 기다려 진다는 ㅋㅋ

아이 좋아라~~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스티븐씨랑 일찍가서 장보는 것 도와드리겠습니다. 전 비키니 가져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낑깡님

1. 회비
30불(개인)/50불(가족) 정도(?) 되겠습니다.
(비용과 인원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2. 협찬
적극 협찬 부탁드리며, (얼릉 자진신고~댓글로 부탁)
협찬 물품은 : 주류(종류 안가림), 김치, 기타등등

3. 참석인원
참석하실 분들은 꼭 댓글로 참석여부 알려주세요.
낑깡님께 준비물 목록 쪽지 드립니다.

4. 테니스 (5~6시, 2면)
2면 1시간 예약되어있으므로
정기모임때 이벤트 인원을 정하도록하죠.

5. 진행 협조
일찍 가실수 있는 분들은 가서 도와주세요.

6. 불구멍
(혹시 돈을 내야 한다면) 경험상 크기가 작지않으면 1개만 예약해도 됩니다.

준비목록은 낑깡님께 쪽지 보냅니다.

오.. 동혁이 형님 집 ..ㅋ

갑니당. ^^* 몰 가져가야 하나 흠... ㅋㅋㅋ

안녕 하세요? 며칠전 등록하고싶다고 한 사람입니다. 저, 이지현, 신랑 루퍼트, (다행히 출장을 다음날 갑니다), 아들 도미닉 8, 딸 하나6, 이렇게 참석 하고 싶습니다. 아이 친구 파티가 있어 630pm 쯤이될거같은데요. 제아이들 또래 친구가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BBQ 분위기에서 처음 만나면 더 금방 친해질것 같아요!

저 집에 묵혀둔 블랙라벨 들고 갈게요 ~ ㅋ

협찬이 쏟아지네요.
제가 직접 담근 배추김치 조금 가져갑니다.
식구(신부,딸-6살) 갑니다.

안녕하세요. 빨간운동화입니다. 혼자가도 될련지 무진장 고민되고 있습니다. 아니면 강아지라도 데리꾸 가야하나..ㅎㅎ..
협찬으로 무엇을 가져오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시키시는대로 따르겠습니다.(Khan님).
해운대낑깡님..한참 생각했었는데 부산사투리 작렬하시는분으로 제 라켓 그립 묶어주신분으로 문득 생각들었습니다. 낑깡님 주최인만큼 기대만빵입니다마는, 혼자가도 될련지 고민되네요...ㅠㅠ

협찬은 먹는 거 아무거나 맛있는 거~~
혼자 가도 당근 환영, 혼자 가는 사람이 훨씬 많을 듯.

전 아미양과 몸으로 때우기,,

아가야도 데리고 오고..강아쥐도 데리고 오고..루퍼트씨도 데리고 오고..먹을거는 아무거나 좋고...블랙라벨 묵혀둔거도 가지고 오고...이왕이면 블루라벨이면 더 좋겠고.까먹고 안가져 와도 좋고..혼자와도 좋고..같이와도 좋고...몸으로 때우는거는 더 좋고..김치도 가지고 오고..6시 30분에 와도 좋고..아무거도 안가져오면 구박받으면 되고...비키니 가지고 와도 되고..비키니 입고 오면 더 좋고...불구멍 두개 예약했으니 우리동네 남은 불구멍은 한개..그러면 다른 사람들 안오니까 좋고...우리끼리 퍼마시면 좋고.밤세워서 퍼마시면 뻑이 가면되고고..저는 준비하면 되고...먹는비용은 뿜빠이 하면되고..남는 음식은 가져가도 되고..우리집에 맡겨놔도 되고...
바베큐장에서 만나서 빨리친해지면 더 좋고..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그저 즐겁게 웃는날 되면 하는 바램입니다....

궁금한거는 Khan(회장)님께 물어보시고..
위치 이런거는 저한테 물어보아주세요..
9644-5129

푸하하하.. 동생님.. 너무 웃겨여.. ^^ 차기 회장을 노리는 정치적인(?) 노림수라는 야당이 지적이 파다합니다. ㅋㅋㅋ 사실은 본인이 노리기 보다 대다수의 회원들이 여야합당의 통합신당으로 독재체제를 선호하는지라...ㅋㅋㅋ 어쨌든.. 그날 빌어먹을 비가 오지않기만을 바라고... 다들 즐거운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참석자들의 모든 집에서 집안살림 뽕빨내서 들고오시고..
그냥 한번 말 흉내 좀 내봤습니다. ^^*

ㅋㅋ 좋습니다. 제가 일찍 회장자리를 내놨어야 했구나.. 싶네요.. ㅋㅋ 참석할거구요, 우리 아들, 메이드 갑니다. 와이프는 그날 약속이 있어 저녁먹고 올거 같습니다. 소주 준비해 갑니다.

낑깡님 말대로하면되고..안되면 말고...데리구갈 사람있으면 데리고가면 되고.,.아님 말구..우리 회사직원데려가면 분명 맞을테니 참아야하고..아님 말구..가서 몸으로 떼우라면 몸으로 떼우면되고..아님 몸을버리면 되고...고기 구우라면 구우면되고..아님 술마시면 되고..낑깡님이 자고가라고 하면 자고가면 되고..아침까지 먹고오면 되고..아예 살라고하면 하숙집나와서 얹혀살면 하숙비절약하고..((낑깡님 정치적 후원자))

ㅋㅋ~ 댓글들 읽다 숨넘어갈꺼 같아요..
어케,, 누굴 델꼬가야하는 분위기??? 꿋꿋하게 혼자갑니다~~
쬐끔 일찍가서 도와드릴께요..^^

아는 언니 한명이랑 같이 갈게요~  ^^

당근 참석입니다.
내일 하숙집 선배님께서 집에 안계셔야 뭘 좀 훔쳐갈 수 있는데..음...

어제 처음 인사 드렸던 gom (이현진) 입니다.
저도 참석입니다. ㅎㅎㅎ
낼 가서 남은 음식 제가 다 먹을께요. ㅋ ㅑㅋ ㅑ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그럼 낼 뵙겠습니다.

낼 한국에서 오는 친구랑 친구딸이랑 데리고 참석이요!!! 첫번째 관광코스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