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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입싱 6일된 직딩입니다.
페이지 정보
- ox (w00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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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3
본문
싱가폴온지 6일된 33살, 직딩, 이충우라고 합니다.
테니스 마니마니 좋아해서 싱가폴올때 제일 먼저 챙겼던 물건이 테니스라켓입니다. 그렇다고 테니스를
잘 치는건 절대 아닙니다.
내일 테니스 모임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회비와, 운동복, 테니스라켓 챙겨서 달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더위사냥님의 댓글
더위사냥 (solist78)전 김충구 입니다.ㅋ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gabbaj)신갈 형님 아이뒤 바꾸셨나보네요,ㅋ
Ami님의 댓글
Ami (ayojjang)어머 좋아라. +_+ 달려오세요~ 길모르시면 전화하시구요~
East Coaster님의 댓글
East Coaster (kismo)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