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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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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신갈 (choo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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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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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던 차랍니다.ㅋㅋ
정말 무서움과 두려움을 집에 두고 달렸던 한때 였지만 이젠 아마도 절대 못할것 같네요... 그땐 차에 미쳤지만 요즘은 점점 테니스에 미쳐가는 느낌 입니다...
주말에 바베큐 너무 잘 먹었고 어제도 땀 빼니까 느낌에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목요일에 또 보자구요.
댓글목록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ㅋㅋ 형님... 이러다 코트에서 너무 달리시는거 아닙니까??
violet님의 댓글
violet (violent23)ㅋㅋ 앗 투스카니~멋져요~~>ㅁ<
CIH님의 댓글
CIH (cihcih)오!!! 우리가 STOP 외쳐야 하는게 아닌지... 갑자기..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났다는....ㅎㅎ
황금돼지님의 댓글
황금돼지 (emwhitepigz)
머플러에 날개(?)까지 추천 합니다. 꽝 꽝 꽝!!!
군데...뒤에 혹시 짭세(너무 저질 단어인가요?)들 듣는 무전기 안테나 인가요? *^^* 한때 세운상가에서 물건 많이 봤었는데요...
스티븐신갈님의 댓글
스티븐신갈 (choong9)
무전기 안테나 맞구요... CB(Citizen Band)라고하는 근거리 무전기 입니다. 통신거리가 2~3Km 정도밖에 안되죠. 경찰용 무전기의 고주파수는 잡지 못하기 때문에 합법 제품입니다.
머플러는 자세용이 아니라 Performance Tuning을 위해선 필수 요건 입니다.
자동차 Tuning에 대하여 좀더 아시고 싶으면 목요일 테니스 후에 식사하면서... 고고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