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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테니스장에서 감정 상하게 하는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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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맨 (dd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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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본문
1. 누구는 내 밥이야
2. 누구는 모 아니면 도야.
3. 누구는 스매싱/발리는 안돼!
4. 그것도 못 넘기면 게임을 하지 말든지
5. (대기자 제쳐 놓고 코트에 들어가서) 빨리 나와!
6. (의사 무시, 레벨 무시 무조건 코트 장악) 빨리 한 게임 해!
7. (농담) 그딴 식으로 하려면 그만 둬!
8. (서비스하면서) 옆으로! 조금 더! 앞으로 붙어! (그리고 더블 폴트)
9. (게임을 기피하지도 않았는데, 빈정거림으로) 고수님! 한 게임만 해주지!
10. (자기가 기피하는 사람 떠넘기기) 누구누구씨 게임 들어가시죠?
11. (자기 타입의 사람 골라잡기) 누구누구씨 게임 들어갑시다!
12. (농담-상대편 실수에) 역시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구만!
13. (주눅들어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 좀 해봐!
14. 그딴 식으로 심판 보려면 내려와!
15. (판정 시비시)눈들이 다 삐었나!
16. (볼 떨어진 위치 무시하고) 아웃! 확실해!(엉뚱한데 집는다)
17. (스코아 헤갈릴 때, 자신도 지적 못하면서) 그쪽에서 먹은 거 대봐!
18. (라켓만 들고, 볼은 준비도 안 하고) 난타좀 쳐줘!
19. (질 때는 미꾸라지, 이기면 찐득이) 안 사오고 뭐해!
20. (추진시 수수방관하다 젖가락 먼저 들이대고) 김치 있었으면 좋겠다!
21. (고수,하수, 불문하고 코치타입)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22. (꼭 지고 나면 ) 어제 잠을 못자서!/ 과음을 했더니..
23. (지면 유구무언, 이기면 기고만장) 그 때 거기서 그렇게 하면 안되지!
24. (농담 반 진담 반) 랭킹 맞어? 랭킹 잘못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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