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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작별 인사라고 할까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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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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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장(?) Jenny입니다...
미처 인사를 하지 못하고 고마움을 전하지 못한 이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만나자 마자 이별한 로사하며~그옆에 덤으로 따른 구름하며~
다들 넘넘 고마웠구 싱에서 있으면서 참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있을때는 모르겠더니 떠나오니 자꾸만 눈에 들어올려고하는 몇몇 호랑이와 친한그들(누구라고 딱 꼬집어 말안하겠음다)도 그렇구~~
암튼 고마웠고~~
그동안 즐거웠음다!~~(이거이 내 18번 멘트인디~~ㅋㅋㅋ)
다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삼!!!
또 소식전하겠음다!~
나 간간이 들어와도 되겠져???~~~~~~~
빠이~~
댓글목록
CIH님의 댓글
CIH (cihcih)
누나 잘 지내시구여... 늘 건강해여...
종종 들러서 소식 전해주삼...ㅎㅎㅎ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누나.. 너무 아쉽네요... 참, 8월말에 한국 가서 꼭 뵈요~~ 연락처 하나 주세요!!
Lomi님의 댓글
Lomi (palomino)
회자정리라...정말 싫어하는 말인데...
언니 한국서 뵙긴 힘들듯하고, 미국서 뵈여~~꼬옥~연락처 남기삼~~
가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
rosa님의 댓글
rosa (rosa23)
언니 정말~ 만나자 마자 이별이네요...
좀 더 일찍 만나더라면.... 좋았을텐데 ^^;; 많이~ 아쉬워요.
언니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세요. 담에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다시 만나고 싶네요.
언니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