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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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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모임> KALLANG - 9월 28일

페이지 정보

  • 낭만고릴라 (wj011)
    1.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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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
    4. 2006-09-25

본문

*안녕하십니까,CTCIS 동호회 여러분~~!! 총무입니다.이번 주 정기모임은 KALLANG입니다.

7~10 PM : 7 & 9 번 코트

연락은  이시연 회장 9362 8883
           강우진 총무 9751 9055

* 장소는 Lavender 나 Kallang MRT 에서 내리셔서 10,11,12,14,31,32,33,158,196,401(주말에만 운행)번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Lavender 의 경우 내려서 좌측 출구(우측 아님)로 나오시면 버스 정류장이 있구요, Kallang 은 좀 걸어야 한다던데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오른쪽으로 테니스 코트가 보이면 내리셔서 육교를 건너오시면 됩니다. Kallang 에서 오시는 경우 2~3 정거장, Lavender 에서 오시는 경우 5~6 정거장 정도 됩니다.  

* 코트를 2개 밖에 예약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구요 - 치통때문에 잠을 못 자다가 깨어보니
7시가 되어서.. (T.T ) -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개 코트를 다 예약했으니, 일찍 오셔서 게임 많이
했으면 합니다. 이 날은 레슨을 조금하고 월례대회 분위기를 이어서 간단히 팀을 짜서
혼복 게임이나 진행하면 어떨까요?????? 이번에 혼복이 많지 않아서 이번엔 혼복만 하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 여성 회원분들도 지난 주 토요일에 있은 월례대회 보니까 레슨 안하셔도 되겠던데...
실전가면 어떻게든 다 치시는 그 능수능란함 ㅋㅋㅋㅋ

* 9월 23일에 있었던 월례대회는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이 일찍부터 나오셔서 열심히 참석해
시간 내에 넉넉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 월례대회 때 모든 회원님들의 참석을 이끌어 주신 저의 든든한 후원자 회장님,
아이스박스도 챙겨주시고 버스까지 친히 예약하여 다음 뒷풀이 장소까지 편하게
갈 수 있게 만들어 준 벤 형, 월례대회 상품과 준비물을 위해 친히 도와주신 종한 형(박코치). 주호 형,
에리카 누나,  멋진 협찬 상품으로 우리의 월례대회 상품을 주눅들게 했던 로미누나의 모자 & 셔츠 ㅋㅋ
그 많은 대진표를 월례대회 시작하자 일사천리로 다 편집하여 멋진 게임을 이끌어 주신 이코치님,
바쁘신 일정에도 나와주셔서 좋은 게임을 보여주신 차 코치님... 그리고 이 모든 분들보다 중요한
우리 하나하나의 회원님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_ _ )  
다음 월례대회엔 더 준비된 모습과 행사로 더 모든 분들이 즐거울 수 있는 월례대회가 되도록
같이 노력하자구요~!!!

* 벌써 9월 마지막 날에 정기모임을 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칼랑에서 정기모임을 갖게 되었으니, 지리적으로 멀다고 하여 못 나오신 회원분들을 볼 수 있겠죠~~~ ^^ 많이 오셔서 같이 테니스 쳤으면 합니다.

* 그럼 이번 정기모임 때 또 즐거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알차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빌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 총무 드림

댓글목록

CIH님의 댓글

CIH (cihcih)

치통이 언넝 좋아지길 바라오...
수고 하셨소이다~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

사랑니 빼라... 사랑이 빠지면 사랑하는 사람 찾을수 있지 않을까?? 찾아서 니 잇몸에 박아 버려~~ ㅋㅋ

como님의 댓글

como (minkyu)

수고하셨어요. 근데, 윗 글 읽으니 으~~ 좀 무섭당! 치과 얼릉 가셔서 진찰해 보시고 빨리 해결하시길 빌어요. 아쉽지만, 싱가폴을 떠날 일이 있어 10월 세번째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즐테 하시길~!!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emyjnever)

총무님... 월례대회 못가서 너무 죄송했구요....
치통이라... 이빨은 정말 오복중의 하나이니 무심코 넘기지 말고
병원에 가보세용.....

Lomi님의 댓글

Lomi (palomino)

총무님, 이렇게 한 편의 단편소설로  월례대회를 마무리해주는 넉넉한 센스~ 계속 수고하심당...ㅋㅋ..
종한님 덕에 모두 사랑니 빼러 가는건 아닌지~~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이런 우찌,

릴라야 미한하다 이번달에는.....

담 달에 이 예쁜 얼굴 함 비추리다

언능 치통 치료하구....그렇게 양치질 꼭 하구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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