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참석.캬캬캬

참석해야죠.. 근데 어떤 기준으로 팀을 나누느냐에 따라 팀명을 지어야 하지 않을까요???

참석함.. 이름과 운영 방법은 생각해 보겠음

참석함다.. ㅋㅋ 쓰리 박이다.. 우리의 왕언니는 어디에 계시나..

지금 올리시는 여러분 4명이 기준임다 ㅋㅋㅋ

전 한국 출장 일정이 그 전주로 가면 참석가능하고 어쩌면 그 주에 한국에 있을지도 몰겠습니다. 일정이 나오는 대로 댓글달겠슴당...

바트,
제가 참석못할지라도 협찬 상품을 내놓고 가겠습니당!!
대량임당!! 
캬캬..

에리카야!~~나 요기있당...ㅋㅋㅋ
쓰리~박해라30끼리...포~박은40이 끼이면 강으로 가야하쟈누!~
강에서 어케 테니스 치누!~~쓰리박 화이링!!^^*

신입회원에다 초보인 관계로 아직은 참석이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렇죠? 하지만, 응원은 자신있어요...

저도 신입회원...^^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참석하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ㅋㅋ

참석하겠습니다.
제안 하나. 팀이름이 당첨되면 뭐 있나요?
이거 누구 아이디어 도용한 건데,
Joy United vs Lomi Chelsea.
혹은 깨를 릴라스 vs 주호 캬캬스.
팀 구성은 의견 수렴해서 총무 맘대로 하세요.

제안 둘.
이번 월례대회에는 가능하다면 코트 4개 빌립시다. 해서 4게임에서 끝내지 말고 6게임 한 세트 하되, one AD & 5-5 타이 브렉으로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one AD는 두번째 듀스에서는 한점을 먼저 따는 팀이 그 게임을 이김.(서브 위치는 서버가 정함(한국 동호인 대회에만 있는 로컬 룰로 리시버가 보통 위치 정하는데, 여기는 싱가포르이니까 서브가 정하도록 함)

요즘 출석이 부진하나.... 참석!! 캬캬
근데 팀 이름은..... 지송함다!!! 총무님..

루크성... 왜 나는 캬캬스 임까?...
바카스도 아니고... 캬캬스... 좀 악마스러운데여...캬캬~~스...

그럼, 바카스 대 레드불??

대박터진 드라마를 생각해봤는데..
1) 찐싼쑨(김삼순) 대 따짱찐(대장금) = 삼수니파 대 장그미파--쓰고 보니 조직 이름같군요..
2) 코테팀 대 인싱팀 or 코싱 대 테클 (Korean Tennis club In Singapore)
3) 로컬(코리안) 대 (싱가)폴로(컬) - 맞아 죽을거 같음, 많이 로컬화된 기준으로...(외모적으로 많이 탄 기준임)..캬캬캬...

그래 바카스가 좋겠다. 뭘로 해야 될지 떠오르지 않는데,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주호성 답글 보니 "1등 참석 캬캬캬"로 끝나서 기냥 "캬캬스"로 함.

루크성.. 이름 뒤에 붙이는 성은 윗사람을 지칭하는건데...캬캬캬
형대신에 성이라고...

아프로 내가 형보다 윗사람이 되는건가....
좋아~~~ 캬캬캬캬스...

벌써 또 월례대회라.... ^^ 많은 분들의 참석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재밌는 아이디어들 마니마니 부탁 드릴께여~~~ 총무님.. 이번에는 뭔 상품을 준비해야 할까???

결혼한 사람한데 이름만 부르기도 뭐하고 해서, 어릴때 아버지가 동네에 나이 적은 사람한테 이형, 박형 이런식으로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나하고 나이 차이 많이 나지도 않은데, 기냥 이름 부르기가 미안해서 창제성, 종환이형, 주호성, 이렇게 불러요, 박형 하니까 너무 나이 많이 들었다는 느낌이 있어서....... 30넘어가고 부터는 나이 많다는게 그리 좋은 것은 아닌듯함. 주호성 계속 형해!ㅋㅋㅋ

참석합니다.
항상 수고 많습니다.

좋아.. 제가 먹겠습니다.
푸하하하.. 내 밑으로 다 모여!!!

이런  4가지..ㅋㅋ

예 행님!
무신 깍두기도 아니고 ㅎㅎㅎ.
뉴스가 뉴스 다워야 뉴스지, 안그러냐 아그야!
주호성(장나라 아부지 성명이네) 그러다 벤한테 혼난다. ㅎㅎㅎ.

Lomi 누나의 (외국인) : (현지인) 도 재밌을거 같군.. 추천! (현지인) 팀 주장은 결정난 거 같군.
출신 지역으론 안나눠지나.. (동부) : (서부)
(동부)은 강원도 + 경상도, (서부)은 수도권 + 충청도 + 전라도 + 제주도.. 경상도 사람이 많아서 대강 될거 같기두 헌데.. 아님 (중부) : (남부)? 음.. 재미없나..
뇌세포가 자꾸 줄어드는거 같다.. 흑

신입도 참석시켜주신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꼭!이요..

월례대회날 5시30분정도면 갈수 있을 것 같은데...
보고 싶은 노땅들은 댓글이 없네. 대회날 노땅들은 올려나.
보고 싶은 테니스 회원들. 그날 늦더라도 오랜 만에 참석 할수 있을 것 같군.
그리고 민환아. 쿠알루 룸푸르에 10불 짜리 윈도우는 눈 씼고 찾았는데 없더라. 정품 150싱달라에 팔더라. 그것 사와서 이제야 리포멧 하고 컴퓨토 보네. 싱가폴에는 얼마나 할려나...혹시 여기가 더 싼거 아냐. 아무튼 그때 보자
될수 있으면 이번주 에푸터에 나갈수 있으면 나가마.

우진아~~ 대진표랑 이름이랑 새로 올려라... 여긴 기존의 내용이랑 겹쳐서 사람들이 잘 안들어올거 같다.. 그리고 수고 스럽겠지만, 사이트에 안들어오는 사람들도 전화로 함 챙기고... ㅋㅋ

난 참석!!

로미도 참가의 의의를 두고 참석합니다. 오랜시간 부재로 인한 테니스의 자세가 나올지 의심스럽지만...ㅋㅋ
협찬상품도 함께 갑니당!! ㅋㅋㅋㅋㅋ

협찬이 모여?? 무지 궁금... 남들도 다 궁금해 함이 분명하오... 날씨죽이오? 한국은 ???? 살쪄서 오시오.. 천고 마비의 계절아니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