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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아픔을 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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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쉬 (jys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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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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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가입비 안내고 담주 까지 있으면 열심히 가르쳐주신분들, 집에가셔서 욕하실거 같아 얼른 냈습니다.
길따라 행렬따라,무작정 밥 먹는다기에 갔습니다. 요상한 골목길 따라~
얼마나 먹는지 총무님이 다 체크하고 잇다고 해서 살살~먹었습니다.
첨 왔다고 식비 조금만 내라고 해서 다행인데, 가까이 계신분들, 증거불충분으로 아무말 못하셨지만, 돈내는 손이 찔렸습니다.
거하게~ 먹구선 집에 와,자려는데 어째 한쪽 팔이 머 하나 올려논듯 뻑쩍지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두 여자~
한쪽 팔 쓸때마다 아고고~~~!
공주우러 심하게 다니면 이런 현상이 오나? 의심두 해보지만,,,
싱 밤바람 가르며 퉁퉁... (내가듣기로는..) 노란공 날리는 날, 상상하며
이 아픔을 딛고자 합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길 부디 응원 주십쇼~
이걸로, 인사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한 ~예의하는데, 형평상 이해를....ㅋㅋ
댓글목록
CIH님의 댓글
CIH (cihcih)파링 하세여~~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ㅋㅋ 평소에 가벼운 아령으로 운동좀 하세요.. 갑자기 무리하시면 근육이 놀랄수 있으니까요~~ 파이링~~
키쉬님의 댓글
키쉬 (jys3588)뉘~신지,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 응원에 힘입어, 라켓사러 갑니다요~ 아령두 장만해야하나?
낭만고릴라님의 댓글
낭만고릴라 (wj011)아~ 휴일에 갑자기 " 라켓 어디서 사야되요 " 라고 물어보신 분 같군요 ㅋㅋ 라켓은 잘 사셨는지요, 어쨋든 몸관리 잘하시고 다음 번 정기 모임 때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