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 | 2008-09-18 | |||
| 공지 | 2008-09-18 | |||
| 공지 | 2015-11-13 |
안녕하세요... 새로 회장을 맏게된 이시연 입니다.. 얼마 시작 하지도 않은 제가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테니스 동호회를 자~알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 할껍니다... 최선을 다해 로미와 주호총무가 했던것 처럼 항상 웃음많은 동호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 해볼께요... 일주일에 하루... 목요일... 여러분 모두가 기대할 수…
216
0
11
테니스 동호회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이 요즘들어 테니스를 배우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한국 나이로 12살이거든요. 혹시 저희 아이를 가르쳐주실 선생님 어디계시면, 글 좀 남겨주세요.
109 0 0
안녕하세요. 2006년 2월25일 월례대회에서 새로운 회장님과 총무님이 선출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테니스 동호회를 이끌어주실 두분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 이시연 총무님 : 강우진. 회장님 총무님 파이팅!!!
139 0 8
안녕하세요. 지난 주 토요일 월례대회에는 응원단, 관람객, 그리고 선수들의 열성적인 게임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침착하면서도 잘 치루었던 월례대회를 마지막으로 금번 운영진은 인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여러 면에서 많은 지원과 성원 아낌없이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 덕분에 좋은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6개월 동안 좀 아쉬운 점도 좀 있고 부족한 …
170 0 7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이번 주 Kallang 입니다. - 7~8 PM : 코트 2 - 8~9 PM : 코트 2, 3, 4 - 9~10 PM : 코트 2, 3, 4 연락은 Lomi 회장 9159 0401 손주호 총무 9006 7496 장소는 Lavender 나 Kallang MRT 에서 내리셔서 10,11,12,14,31,32,33,1…
253 0 12
시합 룰도 모르면서 무식이 용감하다구 라켓들고 오란다구 갔읍니다...ㅋㅋㅋ 복식으로 양방에 민폐끼쳐가며 자리를 몰라 내내 우왕좌왕했는데 MVP라뇨?????? 아무튼 그선물에 우리아들 입이 찢어졌읍니다... 딸은 제거는 왜 없냐구 난리구...ㅋㅋㅋ 암튼 저녁까지 잘먹고, 잼난 게임 배우고,형하고 누나가 없는 우리 아들 실컷 형,누나 불러대구...고마웠어유~~…
152 0 7
저는 일량임니다..... 오늘 복식게임 재밌었습니다.. 특별히 저랑 팀이였던 주호형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그게임으로 인하여 복식게임 방법도 배우고 종한이형으로부터 점수 세아리는 방법도 잘배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목사님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늘 뒷풀이 잘먹었습니다,,ㅎ 마지막으로 오늘 오셨던 누나, 형들 모두 수고하셨습…
125 0 8
안녕하세여~ 엉거주춤 왕초보 신입 재원이에여 어제 3번째 모임을 갖고 첨으로 글 써봅니다 머든지 삼세번이라고.. 수업도(?) 세번째 받고 잠시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약 12주정도 못나갈꺼 같아여.. 12주라하면.. 대략 짐작가시겠져. ㅋ 이제 쫌 공도 쳐보구 회원분들도 알아가구 있는데 무쟈게 아쉽네여 흐흑 하필 학원수업이 목욜인지라 몰랐는데.. 어제 가만보니…
118 0 3
마지막 느낌표 3탄... 이제 이글로 로미만의 느낌표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무지 길었던 글 읽어주셔서 고생하셨죠? 정말 길죠..쩝.. 거북이(우영주) – 어느새 바다 거북이가 되어 힘든 알바에 또 공부에 혼자 시달려 고민하다 잠수함 타버린 거북이. 이제 목요 정모에 등장할 수 있단 소식을 접하고 나니 한 층 새롭다. 뿔테 안경의 빠쑝을 가져온 그녀. 육…
132 0 1
안녕하세요. 드디어, 격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군요. 각 팀의 전사들을 소개합니다. 두구둥~~ OB YB 캐시(6시 이후) 왕누님(6시 이후) 시연 로미 창제 성훈 도딱 …
124 0 10
로미의 산소동호회 느낌표 2탄~~ 1004 제니언니(박희정) – 화끈~ 불끈~ 울끈이~ 불끈이! 언니의 시원시원한 말투와 추진력에 든든한 동호회의 후원자. 그렇게 밀고 당기기를 할 때 우린 또다시 저 너머 언니의 강한 음성으로 다시 기운이 솟는다. 가끔 외치는 “여기붙어”에 불참하면 쬐매 후회된다...언니의 끝없는 행진을 지속하길 바라며 울꾼이파 서포터 …
108 0 4
안녕하세요. 쬐매 긴 여정을 끝내고 이제야 다시 싱가폴 일상으로 돌아와서 인사드립니다. 잘 계셨죠?? 그동안 좀 변화도 있었던 듯 하고, 또 구정이 지나가서 드뎌 징말 신년이고, 새내기님들도 많이 들어오셔서 동호회가 다시금 활기를 되 찾은 듯 활발합니다... 이번 주에 코트에서 간만에 몸부림칠듯 할건데 이 몇 개월의 공백을 어찌 채울지 무지하게 난감합니…
125 0 5
안녕하세요... 저 광우에요 기억 나시는지 ㅎㅎ... 이제와서 한국에 왔다는 글 남기기도 그렇지만.. 벤형이 다 전했을거라 생각 하네요.. 물론 막판에 와서는 잘 나가지 않았지만... 사실 경제적인 압박에 시달려서.. 가끔갔는데도.. 회비도 못내고 해서 여러분들께는 죄송하기만 합니다. 특히 창제형 죄송합니다... 이제 한국에 왔지만 여기 너무 힘들어요 ㅜ_…
85 0 4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이번 주 Kallang 입니다. - 7~8 PM : 코트 10 - 8~9 PM : 코트 7, 8, 10 - 9~10 PM : 코트 7, 8, 10 연락은 Lomi 회장 9159 0401 손주호 총무 9006 7496 장소는 Lavender 나 Kallang MRT 에서 내리셔서 10,11,12,14,31,32,3…
195 0 8
이니의 테니스 교실 제2강 이쁜 새 라켓을 사고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두번째 모임. 체육 "가" 성적표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복장프로, 몸매저주, 포즈방정의 이 선수 열심히 배웠드랬습니다.. 만 벌써 하루 지나니 가물가물,,이크~ 이 뇬의 저주받은 운동신경..흑.. 어쨌든 공은 네트를 넘어가고, 장외홈런이 되어 날아가고, 마리아 이니포바가 되고싶다는 꿈…
163 0 8
제가 제일 먼저 후기 올리네요~^^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해서 아쉽지만, 아직 여기 싱가폴에 적응중이라... 버스타는 것도 무섭고..OTL 하여튼... 좋은 분들과 운동해서 너무 좋았구요~~ 오랜만에 땀 흘린것도...그리고 한국분들과 말 할 수 있다는 즐거움까지..^^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글구 라켓 빌려주신 분...정말…
104 0 4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이번 주 Kallang 입니다. - 7~8 PM : 코트 2 - 8~9 PM : 코트 2, 3, 4 - 9~10 PM : 코트 2, 3, 4 연락은 Lomi 회장 9159 0401 손주호 총무 9006 7496 장소는 Lavender 나 Kallang MRT 에서 내리셔서 10,11,12,14,31,32,33,1…
226 0 9
안녕하세요..첨으로 인사드립니다.. 방갑습니다^^ 저는 입싱한지 이제 일주일 되어가네요~~ 정신없습니다..ㅋ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테니스를 치면서 사람도 사귀고 싶네요~~^^* 근데..헉...라켓이 없습니다...OTL 학생이라 비싼 라켓을 사기는 어렵고.... 혹시....미들사이즈로 라켓 안쓰시는 것 있으시면... 구입하기를 원합니다.. …
138 0 3
공보다..라켓보다 먼저 테니스용 하의를 샀지만 감히 쪽팔려 입지는 못하고 처음으로 테니스 동호회 모임에 참석 한 날. 코치님 앞에서 기본자세를 연습하며....스타일 완전 구겼다. 자..이제부터 체육인의 길에 들어선 이니는 오른팔이 하는 짓을, 왼팔이 잘 알수있도록 해야겠다. 오늘의 테니스교실 제1강 핵심정리 1.스포츠는 뽀다구다! 기본자세를 열심히 익…
124 0 4
테니스 친구 구해요, 제가 사는곳은 serangoon Ave 3 입니다. 집에 테니스장이 있는데 3개 코트가 있습니다. 주중 저녁이나 주말에 같이 정기적으로 테니스 치실분 구해요, 이렇게 구하는 이유는.... ? 제가 아직초보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무조건 세게치면 그게 좋은줄 알거든요. 저처럼 막무가내 초보분도 환영이고요 잘치시는분도 환영합니다. (못…
245 0 2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추천(0)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