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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아들과 함께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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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 (densi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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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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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으로 양방에 민폐끼쳐가며 자리를 몰라 내내 우왕좌왕했는데 MVP라뇨??????
아무튼 그선물에 우리아들 입이 찢어졌읍니다...
딸은 제거는 왜 없냐구 난리구...ㅋㅋㅋ
암튼 저녁까지 잘먹고, 잼난 게임 배우고,형하고 누나가 없는 우리 아들 실컷 형,누나 불러대구...고마웠어유~~~~~~~~~~~진짜루!!!!!!!!!!!!
글구 새로운 회장님과 총무님 앞으로 테니스 동호회의 무한한 발전을 빕니다....
댓글목록
joy님의 댓글
joy (joytreesg7)MVP상도 받았겠다.... 이제 진짜 열심히 게으름 안피고 잘 나오실거죠? ^^ 매주 목욜마다 코트에서 한 수 배우길 간절히 원합니다..ㅋㅋ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누나, 이제 일량이랑 같이 나오세요..ㅋㅋ 공부보단 운동이 더 필요한 시기죠.. 일량이에겐 ㅋㅋ
Lomi님의 댓글
Lomi (palomino)
MVP 가방준 이유는 언니를 꽁꽁 묶어두기 위한 주체측의 꾐이었습니다~ 캬캬캬...언니 정말 잘 치던데, 내가 쫌만 받쳐주었던들 우리가 우승할 수도 있었을수도..아쉽더군요.,
언젠가 우리가 한팀이 되는 그날까지.....
1004님의 댓글
1004 (densi0704)
다들 정말 넘넘 고맙당!!흑흑흑~~~눈물까징 나넹!~~~ㅋㅋㅋ
우린 벌써 한 골프팀이쟎냐!~~로미 ~아니 캔디!!!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골프 ... 조만간 저희도 끼워 주세요. ㅋㅋ
Erica님의 댓글
Erica (erica23)그 한팀에 저도 껴주는거죠?
1004님의 댓글
1004 (densi0704)에리카야!넌 팀보다 더 우선인 나의 우백호 아니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