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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라, 성민, 주호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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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집 (ljb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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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16
본문
매서운 겨울날씨에 뜨근한 오뎅국물로 얼은 몸을 녹히고계신지....
전 이진봉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긴히 부탁드릴일이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우리나라에서 약을 급히 가져올일이 있어서.....
이 글을 보시고 가능하신분은 연락처 올려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P S: 무게 ,부피는 상당히 가볍고 작습니다.
댓글목록
Sam님의 댓글
Sam (smy2031)윤입니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오나.. 제가 싱가폴 가려면..꽤 오래 있어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재호에게 제 한국내 연락처 물어 보시고 연락 주세요....
Tarah~님의 댓글
Tarah~ (skavndepd2)
급하신거면 저한테 말씀하세요..받아가지요..사가야하나요?아님 누구한테 받아가야하나여? 주호오빠가 벌써 가져갔으면 두시고. 아니면 저 22일날 들어가니까 제가 가지고 갈께요.
주소는 여기 원멤버이신 : 까뮈" 오빠집으로 보내주세요 21일까지.
이 집에서 제가 하루 신세지고 갈꺼거든요. ^^
Tarah~님의 댓글
Tarah~ (skavndepd2)집주소는...제가 인터넷되는곳에 가서 오빠하고 연락후에 메일 발송 할게요. 이 코치님 이멜주소좀 갈켜주세용~^^
행복한집님의 댓글
행복한집 (ljb6310)
타라 게시판에 까뮈씨 연락처가 있네요...
까뮈씨한테 보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도 감사합니다.
e-mail : <a href=mailto:ljb8015@hanmail.net>ljb8015@hanmail.net</a>
CIH님의 댓글
CIH (cihcih)
헉...진봉이형... 죄송함다... 저 싱에 오늘 새벽에 떨었는데...
그동안 여길 드르질 않아서 못봤어여...
Tarah~님의 댓글
Tarah~ (skavndepd2)까뮈네 오빠네에요. 가져가서 연락드릴께요~~^^ 가서 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