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52
- 테니스동호회(CTCIS)
- 별아, 내가슴에
페이지 정보
- 낭만고릴라 (wj011)
-
- 121
- 0
- 9
- 2005-11-14
본문
점심을 맛나게 먹고 인터넷을 잠시 서핑하던 중 제가 추억에 그리던 노래 하나를 찾았어요.
그런데 그 밑에 있는 포스터..... 절 더 어린 추억의 시간으로 몰고 가는 군요....
포스터에 있는 말들...
" 영육을 다 바친 못잊을 그 여인
꿈속에 그리던 애절한 그 사랑
이 세상 어디엔가 살아있다면 -
별아 -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
아, 낭만이여~~~~~~~~~ 꾸벅..
댓글목록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헉.. 이제 그만 릴라를 정글로 보내야 할것 같소....
gml317님의 댓글
gml317 (gml317)동감이오... 가망이 없어 뵈는구려~~
이순주님의 댓글
이순주 (joo7042)릴라는 여전히 구박받고 있군..... 남자들한테만 ㅋㅋ
Lomi님의 댓글
Lomi (palomino)
그 여인이 정글속 제인인 것이오, 아니하면 말레이시아에 있는게요?
그거이 알다가도 모를 것이오...
여기서 얼마전에 이 드라마 중국어버전으로 TV에서 토요일마다 했었는데....정말 그 주제곡은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 좋더라...
이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낭만 좋지~
낭만고릴라님의 댓글
낭만고릴라 (wj011)나도 날 모르오,,, 어허.. 참
낭만고릴라님의 댓글
낭만고릴라 (wj011)
그건 그렇고, 순주 누나 , 방가와염~~~~~~*^________________^*
어케 누나두 우리처럼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며 웃고 계신지요... 화이팅, 누나~!!!
Erica님의 댓글
Erica (erica23)허허 왠지 가슴이 아프오.. 다만 릴라의 그 여인도 그리고 누군가의 그 사람도 밝은 미소 지으면 살고 있기를 바랄뿐이요.. 지금 서로 마주보고 행복하게 웃을수 없으니..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k7008h2002)
고릴라 멋찌다.
너두 영육을 다바친 그런 사랑을 해본거니?
....나두.ㅎㅎ
chadol님의 댓글
chadol (insik17)흐~미... 무러가네 (릴라는 알제 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