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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슬픈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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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쇠 (k7008h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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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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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IH님의 댓글
CIH (cihcih)
누나 글보니까... 꼭... 개그콘서트의 박봉달이가 얘기하는거 같구만여..
"맨손으로 청둥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마을버스 2-1 에서 뛰어내린 나 박봉달..."
캬캬캬... 혼자만의 상상이였습니다...
근데 누나가 저 캐리터의 머리스타일 하면...
푸히히히히....
Lomi님의 댓글
Lomi (palomino)
헉!! 언니 로미의 염장을 질르시는군염!! 흑흑흑..
수업이고 머꼬 때려치고 테니스 치고 싶은 맘이 굴뚝인것을...(ㅠ.ㅠ)
테니스가 고프거, 황금 치마도 울고 있거,,,
이따 봐서,,,ㅜ,ㅜ,,아주 정말 봐아서~ 가도록 하겠습니당...힝힝..
내년 생일엔 머쫌 하져!!!
왜 생일쯔음하여 미리 테니스동에 안 오셨나요??? 오셨음 멋진 생일빵을 만끽하셨을 것을~~~아쉽네염~~ ^^*V
Erica님의 댓글
Erica (erica23)
푸하하하 비비안 언냐도 누구못지않게 귀엽고 사랑스럽거든요..
참 글코 저도 로미한테 생일선물 얘기했더니 단칼에 짤라버리더라구요..
ㅋㅋ 로미야 지나간 올해의 7월이 다가올 내년 7월보다 훨 가까운데..
낭만고릴라님의 댓글
낭만고릴라 (wj011)전 4월달 생일이에요, 낭만 고릴라 드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