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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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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탐방] 그것이 알고 싶다! -첫번째 주자는? (투표해주세요!)
페이지 정보
- Lomi (pal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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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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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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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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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도 미정인 관계로다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의 투표가 필요함다.....
어서 어서 투표해주세요...누가 젤 먼저 궁금하신가요??
회원님들의 지지가 있으시면 바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
아래는 20문 20답의 표본으로 잡아본 예문 초안일 뿐입니다. 더 기발하고 획기적인 질문, 혹은 재미있는 질문을 모아주세요. 이 초안은 회원님들의 질문을 모아 모아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것은 꼭 물어봐야겠다 하는 질문을 올려 주시면 차후에 이 모든 예문 중 선별하여 엑기스만 20문 20답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의견 혹은 제안사항???
그 주에 선정된 님은 성심껏 답변을 올리고 마지막 코멘트로 릴레이주자를 선정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운영진을 먼저 시작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첫 번째 회원 추천을 다시 한 번 해주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여전히 변함없이 차코치님 글구 한 명 더…*^^*
이번주말(28일)까지 첫번째 주자 선정 투표받겠습니다...
지난 게시글에 의한 현재 투표: 그들이 궁금하구낭...
차코치님 1표
벤(일명 고문님) 1표
데니스 1표
미지의 여인 Cathy 1표
예문(2차 수정)
1. 박창제님 질문- 테니스를 치는 이유랄까 테니스에 대한 철학이랄까?
2. 울 모임에 강력히 건의하고 싶은 것은?
3. 이 자릴 빌어 모임 회원님들 중 한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예: 칭찬, 감사, 서운한 점, 고백(?) 등등)
4. 좋아하는 선수 및 이유 그리고 테니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5. 박종한님 질문-좋아하는 이상형 그리고 이성을 볼때 어디부터 보는가?(신체 부위중...)
6. 만약 10억 로또에 당첨되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7. 싱가폴에서 사는데 있어서의 장점과 단점은?
8. 자신의 인생 철학 혹은 모토?
9.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10.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나는 것은?
11.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꼭 가지고 갈 3가지는?
12. 동성에게 들었던 가장 황당한 말은?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13. 엄청나게 증오하는 사람이 지금 당신 앞에 있다. 어떻게 할겨?
14. 자기 자신이 정말로 사랑스러울 때는?
15. 호감 정도 갖고 있는 이성이 갑자기 키스하려고 하면?
16. 동성에게 고백을 받아 본 적이 있는지? 없다면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17. 다른 사람의 꿈에 나타날 수 있다면 누구의 꿈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겠는가?
18. 살아가면서 중독돼 본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19. 내가 태어나서 해 본 가장 나쁜 짓은?
20. 만약 한 남자와 사랑을 하던 중 다른 한 여자가 끼어들어 둘의 사이가 흔들린다. 이때 어떻게 하겠는가?
21. 마지막으로 동호회 회원분들께 한마디
.....지금까지 로미였슴당.....
어서 어서 투표해주세요...누가 젤 먼저 궁금하신가요??
회원님들의 지지가 있으시면 바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
아래는 20문 20답의 표본으로 잡아본 예문 초안일 뿐입니다. 더 기발하고 획기적인 질문, 혹은 재미있는 질문을 모아주세요. 이 초안은 회원님들의 질문을 모아 모아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것은 꼭 물어봐야겠다 하는 질문을 올려 주시면 차후에 이 모든 예문 중 선별하여 엑기스만 20문 20답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의견 혹은 제안사항???
그 주에 선정된 님은 성심껏 답변을 올리고 마지막 코멘트로 릴레이주자를 선정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운영진을 먼저 시작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첫 번째 회원 추천을 다시 한 번 해주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여전히 변함없이 차코치님 글구 한 명 더…*^^*
이번주말(28일)까지 첫번째 주자 선정 투표받겠습니다...
지난 게시글에 의한 현재 투표: 그들이 궁금하구낭...
차코치님 1표
벤(일명 고문님) 1표
데니스 1표
미지의 여인 Cathy 1표
예문(2차 수정)
1. 박창제님 질문- 테니스를 치는 이유랄까 테니스에 대한 철학이랄까?
2. 울 모임에 강력히 건의하고 싶은 것은?
3. 이 자릴 빌어 모임 회원님들 중 한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예: 칭찬, 감사, 서운한 점, 고백(?) 등등)
4. 좋아하는 선수 및 이유 그리고 테니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5. 박종한님 질문-좋아하는 이상형 그리고 이성을 볼때 어디부터 보는가?(신체 부위중...)
6. 만약 10억 로또에 당첨되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7. 싱가폴에서 사는데 있어서의 장점과 단점은?
8. 자신의 인생 철학 혹은 모토?
9.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10.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나는 것은?
11.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꼭 가지고 갈 3가지는?
12. 동성에게 들었던 가장 황당한 말은?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13. 엄청나게 증오하는 사람이 지금 당신 앞에 있다. 어떻게 할겨?
14. 자기 자신이 정말로 사랑스러울 때는?
15. 호감 정도 갖고 있는 이성이 갑자기 키스하려고 하면?
16. 동성에게 고백을 받아 본 적이 있는지? 없다면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17. 다른 사람의 꿈에 나타날 수 있다면 누구의 꿈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겠는가?
18. 살아가면서 중독돼 본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19. 내가 태어나서 해 본 가장 나쁜 짓은?
20. 만약 한 남자와 사랑을 하던 중 다른 한 여자가 끼어들어 둘의 사이가 흔들린다. 이때 어떻게 하겠는가?
21. 마지막으로 동호회 회원분들께 한마디
.....지금까지 로미였슴당.....
추천(0)
댓글목록
박창제님의 댓글
박창제 (winthe)
테니스 모임이니 테니스와 울 모임 자체에 대한 질문을 좀 더 추가했음 함돠..
- 울 모임에 건의하고 싶은 것 => 강력히 건의
- 이 자릴 빌어 모임 회원님들 중 한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거 하기(예: 칭찬, 감사, 서운한 점, 고백(?) 등등)
- 좋아하는 선수 및 이유
- 테니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
등등..
에.. 첫번째는 회장님부터 하시는게 맞을 거 같네요.. ㅋㅋ..
유진아범님의 댓글
유진아범 (yujin005)
맞슴다...
회장님부터 하는게 지당합네다..
고저 ~` 솔선수범을 보이시라요...
Lomi님의 댓글
Lomi (palomino)
엄,,,,__;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면 재미없어여...ㅠ.ㅠ...
지발~~~ 다른 분 추천해주세요... ^^v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
좋아하는 이상형?
이성을 볼때 어디부터 보는가?(신체 부위중...)
ㅋㅋㅋ
머 이런 얄궂은 질문도..
그리고 누가 먼저 할까..
정하기 어려우면 가장 좋은 방법이 있지 않나요?
아랫것들 여러분????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