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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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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수 (librah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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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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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즐거운 소식만 전했으면 좋겠는데.. 오늘은 아니네요
까미형수님(똘이엄마) 아버지께서 어제 새벽 5시쯤 돌아가셨답니다.
저도 방금 연락받고 글 올립니다.
장소는 김포 우리병원 영안실 1호실이구요..
내일(8월 3일)이 출상이랍니다.
멀리서 오시기는 힘드시겠지만..
따뜻한 위로라도 한마디 해주셨으면 하구요..
연락처 남기겠습니다.
까미형 : 011-9197-0461
까미형수 : 010-2440-0461
댓글목록
Benergizer님의 댓글
Benergizer (benyeom)
까뮈,
Our Deepest condolences to you and your family.
From CTCIS.
미안하지만 한글이 짧아서 영어로 올렸다.
데니수님의 댓글
데니수 (maxwell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이님의 댓글
캐이 (sohn6681)멀리서나마 조의를 표합니다. 까뮈, 재영씨 힘내세요... 재호가
gml317님의 댓글
gml317 (gml31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omi님의 댓글
Lomi (palomino)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My Deepest condolences to you and your family
더 좋은데 가셨다고 생각하고 편히 보내주세요..
학생님의 댓글
학생 (sexypolka)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r kami님의 댓글
Mr kami (sung9071)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의 아내도 열심히 회복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제 무사히 마치고 장인어른은 대전 국립현충원에 모셨습니다. 많은 위로 너무나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소식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유진아범님의 댓글
유진아범 (yujin0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똘이 엄마가 상심이 크겠네..
자네가 잘 위로 해주길 바라네
서울 갔을때 연락 못해 미안하네 그려~~~
이래저래 일을보다보니 짧은일정에 그만...
여하튼 두 내외 몸 잘 추스리고
정진 할수있길 바라네
Mr kami님의 댓글
Mr kami (sung9071)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격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더욱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필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