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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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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임돠
페이지 정보
- 박창제 (wi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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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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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해 한국방문도 여지없이 술로 시작하는군요.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 오늘은 두문불출할까 합니다만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하기에
아픈 몸을 이끌고 나가야겠죠.. 흑..
혹시 연락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연락처 남깁니다.
집 : 02-482-7541(설집) 또는 061-753-7171(고향임돠.. 기간은 수~금/토)
핸펀(어머니 꺼) : 018-652-2151
그럼 싱에서 뵙죠~~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 오늘은 두문불출할까 합니다만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하기에
아픈 몸을 이끌고 나가야겠죠.. 흑..
혹시 연락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연락처 남깁니다.
집 : 02-482-7541(설집) 또는 061-753-7171(고향임돠.. 기간은 수~금/토)
핸펀(어머니 꺼) : 018-652-2151
그럼 싱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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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잘 깄다와여...
술 점 덜 먹구...
예쁜 애인두 점 만들어 와여..
싱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봐여...
혼자님의 댓글
혼자 (thjang)
보통은 한국갔다오면 얼굴이 다들 뽀해지는데... 근데.. 상상이 안가.. 창제아저씨의 뽀얀 얼굴이라... 윽.
버스 안에서건 거리에서건 맘에 든 아가씨 봄... 일단 저지르고.. (내가 약간 오버했네 이부분에서.. 동병상련이다 보니.)
즐겁게 보내세요... 부모님께 부족했던 효도하시구요.
길수님의 댓글
길수 (librahks)팬들의 성원이라.. 글쎄.. 팬이 있을지.. 어쨌든.. 이쁜 형수님 한명만!! 데리고 오세요... 제발..
스노우보더님의 댓글
스노우보더 (dodo7120)살아서 돌아와여~~
Mr kami님의 댓글
Mr kami (sung9071)절대 혼자서 들어올 생각은 하덜 말더라구
글작성
걍 18일날로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