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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회원이 많이 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 박창제 (wi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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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4
본문
단지 한가지 아쉬운 건 회장님보다 예쁜 분은 안들어온다는..
뭐 상관없죠. 그런 분 거의 없으니..
참 아래 ROMI님 글을 보니 생각난겁니다만, 갑자기 회원님들이 많이 늘어서요,
새내기 회원님들께서 ROMI님처럼 간단하게라도 인사말을 남겨주시면
서로 더 알게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간단한 자기 소개, 테니스에 대한 관심 정도면 어떨까요?
앞으로도 더 들어오실 분이 많다는데 어깨가 무거워 지네요(상투적이죠).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있고 싱가폴에 거주하시는 한국분이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이상 마당쇠였슴돠..
댓글목록
Tarah~님의 댓글
Tarah~ (skavndepd2)
회장언니... 뇌물 먹였수???@.@
나도 좀 이뿌다고 해줘라.~ㅡㅡ"""
앗차차차~~~로미언니. 트리샤 언니. 길수 숙모님. 글고..으..남자분들 성함은 기억이...지송~ㅎㅎㅎ
제가특별히 유부남(님?)들 성함은 잘 기억하는데...이번엔 좀 어렵다요~...암튼간에 환영합니다.~~~케케케
길수님의 댓글
길수 (librahks)
창제형.. 딸랑딸랑은 뭔가요? -_-?
어쨌든.. 창제형의 아부성 발언은 넘어가고..
새로 오신분들 환영합니다.. (__)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잘나가다 딸랑딸랑은 뭔고?
뭐, 좋은거라 생각해두 되징? 아님 알지?
미남은 미인을 알아본다고...ㅋㅋㅋ
Mr kami님의 댓글
Mr kami (sung9071)아부는 이제 그만 너 한번만 더 아부하면 그날 공 한박스 갖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