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니스 클럽 일요일 모임에 대하여 알려 드립니다.       장소 : Toh Tuck road Signature park condo tennis court 1, 2, 3       시간 : 오전 7시 - 9시       오시는 방법 : 모르시는 분은 jurong kechil signature park 가자고 하세요........       오는 …

악보 올립니다. 까뮈형.. 나중에 부르실때 초대해 주세요.. ^^(image)

어제 길에서 발견했습니다. 흐흐흐 누가 볼까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조심스레 주웠습니다. 이런 횡재가.... ^^(image)

이룬... 헐~ 쩍팔려랑!! ㅡ,.ㅡ(image)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

요즘 한국에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파리의 연인 중.. 박신양이 김정은을 위해 노래 불러 주는 장면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피아노나 열심히 배워놓는건데.. 혹시 애인이나 배우자가 있으신 남자 회원들은.. 오늘 집에서 형수님께 불러주세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

맨날 이런것만 올려서 죄송.. 근데.. 재밌네요.. 출처 : www.marineblues.net(image)

최근 윔블던 우승으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샤라포바 사진 몇개 올립니다.. ㅋㅋ 이쁘네요.. 당분간.. 최고의 흥행카드가 될듯.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더하기 1. 축구 비겨버렸네요.. 흐.. 이겼어야 되는데. -_-!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이번주는 다시 Kallang 에서 합니다. - 강습 : 8 ~ 9 PM, 코트 12, 13 - 경기 : 9 ~ 10 PM, 코트 12, 13, 14 연락은 Cathy 회장 9734 7893           박창제 총무 9191 4044 복장은 가능하면 모임 상의가 있으신 분은 그걸 입고 오시고, 없으신 분들은 흰색 상의를 입고…

(image) 내일 한국 VS 요르단 전 경기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B조 예선 첫 경기 입니다. 이번대회 3강(한국, 일본, 이란)으로 분류되었지만.. 어째 요즘 불안불안한게... 약간 못 미덥긴 하지만 그래도 응원은 해야겠죠? 다들 모여서 같이 보면 좋겠지만.. 평일이라서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내일 6시 30분입니다..(싱가폴 시간…

자자.. 말 나온김에 합시다. 급하게 정하느라 여러가지 면에서 무리가 좀 있지만 막걸리 맛본다는 기대감에 제맘대로 밀어붙임돠.. 잇힝. 장소, 시간 다 정해졌고 막걸리 등은 제가 사가도록 하지요. 참가여부 리플 달아주세요. 시간 : 7월 17일(제헌절) 저녁 7시 장소 : Patrick Road ST 49, Patric Green 콘도        …

안 혼나고 점수 잘 나오까? ㅡ,.ㅡ(image)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이 있어서 먼저 돌아왔습니다. 테니스만 달랑 치고 가서,쫌 죄송하긴한테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구, kallang stadium은 집에서 꽤멀고, 오늘은 일이 있구해서요.. :( 제가 다니는 회사가 Raffles Place에 있으니까, 혹시 점시시간에 시간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점심 같이 먹으면서 수다라도 떨면 어떨지... 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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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매주 일요일 마다 있는 테니스 모임에 항상 콘도 예약해 주시고 또한 운동도 참여해 주시고 가끔 맛난 것도 지원 해 주시고 신경 많이 써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있는 테니스 모임도 칼랑 스타디움에서 시합이 있는 관계로 화니님께 부탁을 드려서 화니님의 콘도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정기모임이 취소되지 아니하구 …

드디어 싱가폴에서의 화려한 백조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장마비가 제일 먼저 절 맞아주긴 했지만 빙그레 바나나 우유만큼이나 반가운 한국의 정경이었습니다.ㅋㅋ 인천에 내려서 김포에 오자마자 기상악화로 인해 결항이라는 단어가 나의 손에 들고 있던 수많은 보따리 때문에 저의 눈앞을 거슬리게 했지만 그것도 잠시, 부모님과 …

믿을랑가 몰겟다만 암튼 요즘 몸이 상당히 안좋은 타라임당. 몰라몰라...일욜날 케시언니네서 눈 부비면서 점심먹고 집에 가는길에 새벽같이 해놓은 빨래가 오전에 쨍~한 햇볕에 다 말랐을터인데.ㅜ.ㅜ 택시타고집에가는그 길에 왜~왜~비가 오냐고... 흑흑 ㅜ.ㅜ 집에 갔더니 내 새끼들 (빨래들) 이 비에 옴탕 젖어서는  물이 뚝뚝떨어지고있더라... 5분만 빨랐더라…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이번주는 Kallang에서 토너먼트가 있는 관계로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Yio Chu Kang(NS15) MRT 역 바로 옆에 있는 Castle Green 콘도의 코트를 빌렸습니다. 이번 주도 많은 분들과 즐겁게 운동했으면 좋겠네요. - 시간 : 8 ~ 10 PM 연락은 Cathy 회장 9734 7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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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  온지도...언~~~ 7,8개월이 다 되어 가는군요. 대부분은 절 잘 모르실거 같네요... 그 동안 자주자주 못 와봐서 죄송합니다....머...제가 없어도 잘 돌아가고 있는걸 보니 시원 섭섭하네요.. 제가 넘겨준 손회장님도 귀국을 하셨고....  이제 물갈이가 많이 된듯싶네요.. 전 여기에선 싱에 있을때보다..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