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1,590
- 테니스동호회(CTCIS)
-
다들 건강하세요~
페이지 정보
- 손성원 (rei225)
-
-
224
-
0
-
15
- 2004-06-25
-
본문
그동안 테니스 모임 덕분에 운동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봉 노래방의 세계로 안내해주신 벤오빠~에게 감사를..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정말 몸치는 아니었다는것을 일깨워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ㅎㅎ
(총무님, 아직도 제가 신체적 결함이 있다고 감히 말씀하실수 있으신지??? ㅎㅎㅎ 아..아쉽다..동진씨가 지금 나의 모습을 한 번 봐야 하는건데....뭐 지금도 뛰어나게 잘치는건 아니지만 동진씨가 기억하는 모습에 비하면 지금은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할수 있죠..헴헴...ㅎㅎ)
가끔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하셨던 케시 언니에게도 감사~
또 코치 하시느라 고생하셨던 까뮈오빠에게도 감사를..(아싸..오늘하루는 무조건 아저씨 아니고 오빠라고 부르지 머..마지막인데..ㅋㅋ)
더불어 내조하느라 고생한 재영씨한테도 감사를? ㅎㅎㅎ
해영씨는 나한테 고마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데니스 특집 하느라 고생했는데..어쨌든 성과가 있었던 거잖아요..ㅎㅎ
가시는 분들 티켓 하느라 고생한 타라양한테도 감사. ^.^
초창기 멤버였던 효원이..공부하느라 바쁠텐데도 꾸준히 나와줘서 감사.
그레이스야..머..내가 더 이상 할말 없슴..내 끝까지 보은하겠슴..ㅎㅎ
조카님...기초 가르쳐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감사합니다...^.^
귀여운 막내 은정 현희는 요즘 잘 안 보이네..계속 나와서...테니스 열심히 배우길..
실버 그 멀리서 늘 꾸준이 나와줘서 고맙고~
창제씨 앞으로 고생 많이 해주세요~ :-)
길수, 현수도 나온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치는거 보면 부러워...-_-;;
새로오신 이병진님, 허완님, 김경섭님 그리고 성훈이는 친해지기도 전에 이별이라 아쉽네요..
다들 좋은 분들 많으시니까 좋은 기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운동화 정말 감사드리구요. 예뻐요..
싱가폴 떠나서도 열심히 테니스 칠께요...
여러분들 다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0)
댓글목록
학생님의 댓글
학생 (sexypolka)건강하시구요..~ KL에서 일하시면 싱가폴에 종종 놀러오세요~ 가깝잖아요 ^^ 거기서도 행복하세요!!
데니수님의 댓글
데니수 (maxwell3)
낭자 떠나신다는 비보를 접하니 가슴이 저미으오...
지척 말국으로 가신다니 소인 가끔 소식 넣으리다...
행복하시오...^^
너에게난님의 댓글
너에게난 (smy2031)
아니 누군 오빠구 누군 ........우쒸....ㅋㅋ
잘먹구 잘사세요.... 눈물이 앞을가려서 더이상 ....ㅜㅡ
조카님의 댓글
조카 (sohn6681)
어제 마지막 자리에 같이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하시는일 잘 되시길 빌께요.
정말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
새신 신고 운동 계속 열씨미 하시구요.
까뮈(코트의 악동)님의 댓글
까뮈(코트의 악동) (sung9071)
지금처럼 어느곳에 가셔도 운동 열심히 하시길 안 그러면 다시 몸치로 돌아갈까 걱정이 조금 됨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나중에 말레이시아에 들일을 있으면 연락 넣으리다. .....
그리고 한국에 가서 다른 분들 잘 있나 확인 하시고 오시길.......
항상 열심히 해 주신 전 회장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Tarah~님의 댓글
Tarah~ (skavndepd2)
새신은 한번 밟아줘야 안넘어지는건데..아쉽다....ㅡ.ㅡa
(언니 안그래도 잘 넘어져서 무릎 깨지는데..)
언니 그동안 수고하셨어여~ㅜ.ㅜ
정말 멀리가는건 아니니까 가끔 놀러오세여~라고 하고싶어영~^^
자주아픈것 같던데 약은 넘 많이 드시지마시고..아프지말구 건강하게 지내시구 다시볼때는 날아다니는(?) 언니모습을 기대할께여~빠잉~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그간 수고 만았어여...
쪽..... (내 키스 막지 말아여 ㅋㅋㅋ)
잘 가구려...
싱에 종종 놀러 와여..
sue님의 댓글
sue (ryusueyoun)언니 한국오면 연락해요~
Sun님의 댓글
Sun (swwoo)
아이쿠, 난 한국온다고 좋아했는디! 더멀리 가셨네~~~
그 시원스런 얼굴 마악 생각나네요...
고생 많으셨구요, 한국오면 꼬옥 연락하세요!
J님의 댓글
J (ruok69)
어라?
회냉면은 어떡하죠?
서울에 와서 연락을 해 주셔야죠... 이런 황망한 일이 있나... 쩝
수연씨는 언제 옴꺄? 우리끼리락두 냉면 한사발 합시다...
Jei ㅡ,.ㅡ
추. 그나저나 싱에 출장가면 누구누구 만날수 있는건가? 허허..
벤... 메일을 보내면 메일로 답장을 주시지... 꼭 전화를 날리고 그랴...
박창제님의 댓글
박창제 (winthe)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KL가면 거기 모임 하나 만드시나요? 그래서 싱이랑 정기전도 하구 하면 재밌겠당..
뭐 어딜가던 건강하십쇼. 담에 또 뵐 기회가 있겠죠.. 그럼
구레이수님의 댓글
구레이수 (whitebead)
한국가서 도라지부텀 달여먹으셈.
근데 보은은 말로 하남??
도망가자....
텨!!! =3==33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
그럴까요? KL가서 테니스 모임을 하나 만들어볼까요?
모임 만들고 도전장을 보낼테니 준비하고 계시죠. ㅎㅎㅎ
까뮈(코트의 악동)님의 댓글
까뮈(코트의 악동) (sung9071)
당연히 우리가 이기는 것 아닌가요........
손성원 님이 계시면 안 그런가요 이런말 했다가 죽는 것은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하하하
그럼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한국팀, 싱가폴팀 말레이시아팀. 일년에 한번만 모이죠.... 어떨런지요....sun님, j님, 한판 하시죠 하하하
벤이 몸이 빨리 나으면 될 것 같은데요 sun님과 j님, 그리고 저와 벤 도전 하겠습니다. 기다리세요
J님의 댓글
J (ruok69)
우히히,
Ann 과 Sue 도 있습니다.
패서라도 가르쳐서... 우리가 이길겁니다.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