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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Je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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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ruok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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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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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이고... 그것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네요.
무척이나 더울텐데... 다들 건강하실지...
몇몇은(벤,까뮈...) 늘 건강이 넘쳐서 탈일거고...
게시판을 오랜만에 둘러보았는데....
제가 떠난후 정말 많은 분들이 새로이 회원으로 늘어나셨네여...
가슴이 뿌듯합니다.(처음에 절 꼬드기던 곽동진님도 마찬가지일듯)
모르는 분들도 많아서 이젠 조금씩 게시판이 낯설어질라고도 그럽니다만,
거기 계속 계실 Cathy와 Ben 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우리의 2기 회장님도, 갱상도 애냉 O양도 싱생활(성생활이라고 쓸뻔했음 ^^) 접고, 그리고 유수연쒸도...
귀국하신다고요? 그랬군요...
제가 떠나올때... 너무나 갑자기 떠나와서...
누가 갈치나... 걱정 많이 했던게 떠오릅니다.
이제 세분은 한국에 오셔서 누구한테 배우나... 를 걱정하셔야 할듯...
"아자쒸~ 한겜 하시죵!!" 하실 실력이 아직 안되는 것같아 책임을 통감하고 있슴당.
조카님은 특히 많이 늘으셨겠군요... 근데 등급은 그대루네...(사기 테니스)
실버와 타라는 너무 미안합니다.
총무님이랑 어찌어찌 같이 볼라다고 기회를 놓친 타라...
나 시간될때 자기는 시간안되고 자기는 시간될때 내가 허접사리 바빠서 못보고 돌아갔던 실버...
넘 미안해염.(원래 그런인간 아닌거 알져?)
얼마전 전화 주었던 캐쒸.... 넘 반가왔고요... 택시타고 있어서... 날은덥고... 고마왔어여.
벤(에너자이저 벤이라는 별칭을 쓰고있더만...), 까뮈, 성민님, 재호님, 효원,
성원쒸, 씬디, 현선쒸, 재영님, 현희, 타라, 수연쒸, 실버, 유이꼬쨩, 구래이수...
아직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혜성씨도... 그리고 서울에 있으나 아직 만나지는 못한 애자씨.
또 한명있네... Harry
그리고 마지막 단한명... 은하쒸...
여러분 모두모두...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물론 지금 절 모르시는 회원님들도 뵙고 싶네요)
저 서울로 발령받았습니다.
다음주즈음(언젠지 확실히 안나왔어여) 부터 종로바닥에서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서울에 오실분들은 참고 하시고 연락주십시오.
연락처는 아실테고...(성원씨... 오장동 회냉면 아직 유효합니다)
그리고...
이번주 일욜에 저희 동네 클럽에서 월례대회가 있습니다.
반드시... CTCIS의 명예를 걸구서... 우승하는걸루... 화이링!
아~~~~~!! 싱가폴 출장 함 걸리면 소원이 없겠슴다 (라켓 가지고 가리다~~!)
여러분을 늘 추억하고 있는,
Jei ㅡ,.ㅡ
댓글목록
실버님의 댓글
실버 (silverwell)
간만에 이름 보니까 반갑네요 ^ㅡ^
저 내년에 또 갈터이니...
아님 엄니 몰레 함 뜰지도 모르니... 그때 뵙죠~ ^ㅡ^
(그땐 저 시간 널럴할껍니다)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와, 정말 올감만에 보는 name이네여
방가여...
싱에 출장 꼭 걸렸음 좋겠다....
Tarah~님의 댓글
Tarah~ (skavndepd2)
걸려라~걸려라~걸려라~..ㅡ.ㅡa
올만이야용~쩨이~~~*^^* 님~!
함오쥐???
올때 되지않았나용???
sue님의 댓글
sue (ryusueyoun)
제이임님 저 한국가면 테니스 에이에스 상당좀 해주세요!!!!
실력은 여전히 싱가폴 첨 왔을때랑 변함이 없는걸루 봐서 먼가 심각한 문제가 ...신체적이든 ... 정신적인든.. 있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