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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비와두 갑니다... (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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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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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다니까여...
왜 열어 보세염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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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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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8-09-18 | |||
공지 | 2008-09-18 | |||
공지 | 2015-11-13 |
갑자기 부산 사람들로 집이 북적거리는지라 따라 사투리 쓰는덕에 방순이가 질색하고있습니더 ㅋㅋㅋ 그리도 걱정했던 사랑니... 이주정도 동내방내 걱정끼치고 다녀 주위에 모르는 사람이 드물었는데 너무나도 멀쩡하여 고개를 들수 없는 실버입니다 금요일에 이빨 뽑고 치과 데려다준 언니와 수다떨다 뒤통수 한대 맞고 (솜 물고도 말만 잘하더군요) 때마침 토욜에 도착하신 …
글이 올라온거 보니 무사하신거 같네요..근데 벤아저씨? 오빠? 아빤가??ㅡ,.ㅡ 암튼 담날 가족들과 무사히 생일을 치렀는지...궁금.....ㅎㅎㅎ 저 테니스 공 밟아서 발목이 엄청 부은거 아시져 코치님?? 그래도 잘~~돌아당기고 있지요....cathy언니 갈때 따라가야지....창이그린...언니 전화주세염~~^^
안냐세요.. 이메일 주소를 잘 몰라 여기에 씁니다.. 해리님.... 이메일이나 메신져 주소좀 가르켜주세요..... 부탁할일이 있어서... 그럼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오늘 Sim VIlle에서 테니스 시합 있는날 아닌가여? 지금 여기 비가 만이만이 오는데여... 시합은 계속 하는건가여? 테니스 응원 가려 헀는데....
안녕하세요. 이번주 목요일은 크리스마스이고 또 공휴일이니까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기 힘드실것 같아서 금요일에 정기모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참석하시는 분 숫자가 상당히 저조할것 같은데..오실수 있으신분들 리플좀 꼬~옥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날이 (제가 깜박 잊어먹고 있었는데) 같이 사는 일본 친구의 생일이라 아마 Barbeque…
덕분에 지금도 유쾌하게 웃고 있습니다. 회짱님, 남 웃기는 재주가 비상하시군요... 첨부파일을 보시면 잠자리채랑, 파리채랑, 테니스라켓이 엄청 닮았다는 걸 금방 아실겁니다. 테니스라켓도 한때는 채라꼬 불렀죠...
조마조마한 맘으로 퇴근전 30분부터 local weather site를 수시로 들여봤다. 원래 섬이나 산은 날씨변화가 무쌍하지만, 싱가폴은 더 심한 것 같다. 10분을 멀다하고 rain location이 바뀌니까... 기상대 아찌들 엄청 고생하겠네~~~ 날씨때문인지 싱가포리안들도 기가 짧은 것 같다. TV 방송도 15분마다 CF가 나오니, 도대체 집중해서 …
이번주 토요일이 벤님의 생일이랍니다. 음..모두 알고 계시긴 하지만 굳이 제가 나이를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P 벤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알고보면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서도) 굉장히 다양한 면을 가지고 계신 분 같아요. 나중에 노래방을 한 번 같이 가보시면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들 축하 멘트 한 …
오늘밤 날씨입니다. 참조하세요.
요앞 모임서 보았던 7키로어치의 삼겹살... 어디서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배달되는덴가여? 글구 다른 고기도 있는지... 전번만 갈켜주시면 부모님 와따 가신 후에 저희집서 삼겹살 파티를 함 할수도... ^^ (1월 10일정도가 어떨까 생각하고있습니다만)
제가 지난달에 교보문고에 주문해서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제목; 테니스 2000 저자; Vic Braden and Bill Bruns 역자; 정 모(영남대 교수) 1998년 발간, 한글판, 328 쪽 베스트셀러 고전 Tennis for the Future의 개정증보판 사진들도 제법 많구요, 초,중,고급 테니스 플레이어 모두에게 필요한 지식이 담뿍 들어 있…
성원님이 남자들이 받고 싶은 선물 순위 1위라 하셨던데... 이정도는 돼야... 키스가 아닌가 싶슴당. 파일을 클릭하신 다음에, 인쇄하시던가... 아님 모니터를 멀리서 보세여... 꼬기요~~~~! 참... 19세 이하는 열어보지마세염... 클납니당! 에혀, 연말은 오고... 그나마 날씨가 안춰서 다행이당. …
남자 1위 : KISS 2위 : 상품권이나 현금 여자 1위 : 상품권이나 현금 2위 : 악세사리 가끔 보면 남자들이 더 로맨틱한거 같긴 해요..그죠? :-)
How much I love you! In the rain Im standing here, Im all alone and missing you. I never want to let you go that way. In the rain Im all alone, running in the rain for you. I want to give my life …
아시죠? 저희 콘도는 한 사람이 코트 하나 밖에 예약 못하는거.. 어떻게든 두개를 다 해볼려고 위층 아저씨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저씨한테 resident card번호까지 받아 오늘 아침 생글생글 웃으면서 예약을 할려고 했더니.. 아.니.글.쎄.... 카드를 가져 와야 한다는거 있죠?? 이제껏 그렇게 한 적 한번도 없는데.. 첨엔 나이스 하게 말하다가 나…
사랑니 뽑는날을 금욜로 정한지라... 게다가 토욜엔 엄니께서 싱으로 오시는지라... 계속 절대로 몸 피곤하면 안된다고 엄니께선 사랑니났을때 죽을 체에 걸러서 빨대로 빨아먹었다며 겁을 주시는덕에 이번주도... 아마 못갈듯하네염 ^^; 저저번주부터 겁먹은 실버입니다... ㅠ_ㅠ 부모님+친척분들 오셨다 가시면 정말 열심히 다닐께요~~~ ^-^
안녕하세요. 저번 정기 모임에서 테니스 모임을 칼랑에서 했으면 하시는 의견이 있었고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하셨고 그리고 총무님께서 구체적인 사항을 알아보셨지요. 하.지.만 그 후 몇몇분들의 feedback이 있었고, 저 또한 동의하는 부분이 있어서 올해 말까지는 그냥 하던데로 저희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Background는요 이번주 정기 모임후 그 담주…
먼저 지난번에 예기가 나왔던 Kallang에 대한 회원님들의 건의 사항을 공지하여 여러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였습니다. 몇몇 회원님들은 지금까지 코트 사용(지난주 같이 코트 한개로 10명 이상의 회원님들이 칠경우) 문제와 지리적인(특히 서쪽 끝에 사시는 회원님들의 경우) 이유를 들어 Kallang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만~ 대다수의 회원…
저를 코치로 불러주지 마십쇼... 어쩌다 기술고문이니... 되가지구서 글치만... 김춘수님의 꽃을 아시는지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나는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된다는... 제 이름을 불러주세여. 아자쒸나 코취님 이런거 사양하겠슴당... 작업에 상당한 지장이... 쩝. 부탁드릴게염... 능력닿는데 까지는 갈챠드리겠습니다 걱정마시구.. 코치라고는 불러주…
우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벤님, 현선님, 애자님, 제이님, 효원군, 케시님, 실버님, 총무님, 재호님, 유이코, 타카시, 해리님, 화니님, 신디 언니, 제이슨 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special thanks to 벤님 and 신디 언니! (벤님은 그 먼곳에서 저희 집에 재료 조달해주시느라 2번이나 왔다 갔다 해주신거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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