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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쉬어가는 페이지 제2탄(넘 웃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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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ruok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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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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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입니다.
초등학교다니는 아이들의 순진 무구함이,
우리들 어른들이 보기에는 다소 황당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시험을 본것 같은데...
이 아이들의 따스한 순수가
우리의 우울한 일상을 조금이나마 미소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하며 삽시당!!!
(넘 웃지 마세여, 당신도 이랬을 지 모릅니다. 혹은 당신의 자녀도... 지금 이럴 수 있어요)
댓글목록
J님의 댓글
J (ruok69)
업로드 되어있는 파일을 클릭하시면 익스플로러 상에서 보입니다.
그림을 확대보기로 놓고 찬찬히 읽어보세염
옛날 생각나네... ㅡ,.ㅡ
Sun님의 댓글
Sun (swwoo)우하하하! 완죤 개구장이 녀석 답안지로구먼! 넘 재미있다~ㅇ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
J님...
도마뱀과 2시간 동안 눈싸움으로 참패를 당한 이순간,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마냥 기쁘게 웃었군요...
테니스 동호회에 빨리 가입 하고픈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순간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우하하하....
정말 잼 있었어여....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에궁, 꼭 그래야 하나여?
그럼, sun님을 위해
어머...호 호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