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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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뮈 (sung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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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3. 4
    4. 2004-01-23

본문

수요일날 새로운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만났습니다.
열심히 운동하려 합니다. 열심히 배워서 싱가폴에서 추방되는 그날까지 .......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열심히 도와드릴께요.
아직은 잘 모르지만 많이 많이 친해지면 싱가폴에서 할 수 있는 테니스 이외의 스포츠도 가르쳐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은 자숙중
다들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

네..까뮈님과 재영씨도 만나서 넘 반가웠구요.
두 분이 같이 오셔서 운동 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나오셔서 싱글들에게 자극이 되어 얼렁얼렁 빨리 시집 장가 보낼수 있게 도와주셔야 겠네요....^.^

Sun님의 댓글

Sun (swwoo)

까뮈라면 저는 그의 유명한 소설 '이방인'이 생각나는데,
오늘부터 까뮈님은 이방인 아닙니다!!! 앞으로 무서운 다크호스로 부각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O양님의 댓글

O양 (gracye)

저도 고딩때 제일 첨 본 연극이 까뮈의 '이방인'이였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암튼,회장님 말씀처럼
두분이 깨소금 냄새 풍기시며
같이 오셔서 운동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으네요.

재영씨, 얼른 열씨미 배우셔서
까뮈님 함께 화려한 복식조를 이루시길 바래요 ^^*

Sun님의 댓글

Sun (swwoo)

O양님 말씀대로 이 부부가 복식조 되면 당해 낼 조가 없을 듯!
대진표 짤 때 참조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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