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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회비 납부 현황, NTRP 등급, 시드 구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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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sw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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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18
본문
아울러 예비회원분들께서도 차주 모임에 필참하셔서 납부(S$20)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동호회 같으면, 입회비가 따로 있지만 저흰 아직 없으니, 좋은 기회라 생각하셔서 퍼뜩 내시고 2월 월례대회에도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마감시간까지 리플 없으셨던 으라차차, 지구력, Sue, 현희, nifer, White, Hyowon, Harry님은 예고한대로 1.0으로 등급이 매겨졌사오니, 양지바랍니다. 청군 백군으로 나누는 방법은 그랜드슬램대회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일단 NTRP등급에 따라 순위가 매겨집니다.(높은 점수순으로, 동일 등급일 경우는 이름을 가나다 & ABC 순으로...) 이미 아래는 이 방법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 것입니다.
J님과 제가 등급이 높으니까, 시드(청군, 백군)를 배정받고, 그 다음은 25위가 제쪽에, 24위, 23위가 J님께, 22위, 21위가 제쪽에... 이런 순으로 시드배정을 받게 되겠습니다.
이는 물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몽땅 회비를 완납했을 경우에만 가능한 것이고, 월례대회까지 미납자가 있다면 순위변동이 일어나 시드배정도 달라지겠지요!
자, 존경하는 기회원 & 예비회원 여러분들, 회비 완납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월례대회를 맞이합시다.
시드구성방법이나 미납자 출전제한 조치에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리플 달아주세요!
===============아 래 =============== (존칭 생략, 총 26명)
No NTRP Name 12월회비 1월회비
1 5.0 Sun O O
2 4.0 J O O
3 3.5 White . .
4. 3.0 Tennis Chobo O O
5 2.5 까뮈 . .
6 2.5 마돈나 . .
7 2.5 심심이 O O
8 2.0 재호 O O
9 2.0 화니 X X
10 2.0 pingpong X X
11 2.0 Tarah . O
12 1.5 손성원 O O
13 1.5 실버 O O
14 1.5 애자 . O
15 1.5 유이코 O X
16 1.5 Cathy O O
17 1.5 Hyowon O O
18 1.5 O양 O X
19 1.0 신디 X O
20 1.0 으라차차 . .
21 1.0 지구력 . .
22 1.0 현희 . O
23 1.0 혜성 . O
24 1.0 Harry O X
25 1.0 nifer X X
26 1.0 Sue . O
ref. X은 미납, O은 완납, .는 회원등록 전
댓글목록
심심이님의 댓글
심심이 (smy2031)
먼저 회장단이 변변치 못해 이런 쉽지않은 일을 해 주고 계신 Sun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변명같지만 아직 까지 저희 모임이 신규 회원님을 모시는데만 급급하다 보니(고정적인 회원님들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에 꾸준히 참석하셔서 꼬박 꼬박 회비등의 기여를 꾸준히 해 주셨던 기존 회원님들과의 사이의 형평성에 대하여 생각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분들이 느끼고 계시겠지만 이제 서서히 모임의 형태를 같추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부터라도 좀더 저희 모임에 사랑과 자부심을 같고 열씸히 하겠습니다.
덫붙쳐, 지금 구상하고 계신 시드 구성 및 미 남자 출전제한 조치에 대하여 촘무 및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의견 드립니다.
먼저 명단에 Pingpong님과 Harry님, Tarah 님의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시드 구성 방법 또한 아주 좋은(형평성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미 납자 출전제한 조치에 대한 의견은,
아까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지금까지 저희 모임이 기존 회원님들의 숫자가 많지 않아서 꼬박 꼬박 기여를 해 주셨던 회원님들이 동의를 해 주신 다면 지난 회비에 대해 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당연히 기본 회원님들의 동의를 해 주신다면요,
즉 지금 부터 나오셔서 이번달 부터의 회비를 내 주시면 되는걸루여.
사실 제 생각은 이번 월례대회 또한 기존 회원님들끼리의 친목도모도 물론 가장 중요한 이유이지만, 새로운 회원님들의 참여와 지금까지 글만 쓰시면서 나오시지 않았던 회원님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계기로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더 저희 모임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겠습니다~~
다시한번 Sun님께 감사드림니다.~~
Sun님의 댓글
Sun (swwoo)
역쉬 우리 총무님 멋쟁이! 제 생각과 똑같군요... 이미 지나간 작년회비의 납부는 송년회로 끝매듭이 되었고, 님의 말씀대로 1월 이번달부터 꼬박꼬박 납부받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이후 입회/탈퇴에 대한 강력하고 명확한 회비의 규정(?)이 있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빠진부분, 수정완료! Harry님은 이제 안 나오신다고 들었는데 맞는가요?
심심이님의 댓글
심심이 (smy2031)
정말 고맙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혹 다른 분들도 이견이 있으시면 더 이상 참지 마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당...
Sun님의 말씀대로 입회/탈퇴에 대한 명확한 회비에 대한 규정에 대하여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 수렴하여 최종 회장님과 상의 하여 공시하도록 하겠습니다.(이 때도 Sun님의 전폭적인고 명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구여 Harry님 과외 아르바이트 때문에 못나오신다고 저두 글어서 알고있긴 한데여 그래도 저희 모임에서는 아직 기다리고 있다는걸 보여드리고져~~(일때문에 못나오는데 걍 확 빼버리기가 좀 머해서여)
그리구 Harry님이 사실 저희 테니스 모임의 창단 첫날 같이 모이셨던 멤버 중에 한분이시라서~~추후에라도 시간이 변경되면 언제든 다시 나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Sun님의 댓글
Sun (swwoo)
창단멤버라~ 어느 조직체건 창단멤버는 남다른 고생(?)을 겪고, 많은 노고를 하는 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죠? 그런 만큼, 대우를 해 드려야 하는 건 당연지사! 허지만, 그런만큼, 더욱 타의 모범이 되어야하고, 특권을 누리겠다는 생각 내지는 기득권을 가지겠다는 생각은 지양해야 함이 옳은줄 압니다.(Harry님에게 하는 말은 아님)
입/탈회 관련 회비 규정에 대해 회장단의 아이디어는 없나요? 경우의 수를 생각하셔서 객관식으로 제시를 해 보세요. 그래서 투표에 부칩시다. 과반수로 결정할 건지, 2/3로 결정할건지도 제시해놓구요...
J님의 댓글
J (ruok69)
회칙 초안 함 짜서... 곧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넘 다그치지 마세염 ㅡ,.ㅡ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Sun님의 말씀대로 저는 기득권같은 것을 누리려고 생각지도 않고 있으며, 누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테니스 모임을 수요일로 변경된 것 또한 제게 배려를 해주시려는 것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더우기 저는 오늘 수요일에 job offer(서쪽 끝)를 받아서 해달라고 해서 저는 아무래도 여기 테니스 모임에는 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모임에서는 공식적인 탈퇴 선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나쁜 일에 제일 먼저 도장을 찍은 것 같아 마음이 너무나 편치않네요.
모쪼록 큰 부상없이 테니스를 즐겁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동호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Harry 배상
J님의 댓글
J (ruok69)
Harry~!
술한잔 합시당~!
짝짝짝짝짝 짝짝짝짝 OB!
키퍼가 올시즌도 뛴답디다... 37살이라던디...